티오엠스틸, 한중기업가협회와 손잡고 해외시장 공략 강화
티오엠스틸, 한중기업가협회와 손잡고 해외시장 공략 강화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6.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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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강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정 체결

티오엠스틸(대표 강용제)이 한중기업가협회(집행회장 김훈)와 스마트강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면서 해외 판매 확대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티오엠스틸은 지난 24일 한중기업가협회와 스마트강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티오엠스틸은 201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접착제 없이 강판에 필름의 합지가 가능한 열융착필름 ‘TLF’(Thermal Laminating Film)을 개발한 회사다. 독보적인 기술인 TLF 필름은 기존의 다양한 필름 합지 컬러강판 생산 시 발생 되는 이산화탄소 및 유기화합물(VOCs)의 최대 원인 물질인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생산 과정 자체가 친환경적이다. 

또한 가전 및 인테리어 컬러 강판 외에도 식품용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페인트를 내면 코팅 재료로 사용하는 모든 식품용 캔의 국제적 규제 이슈인 ‘비스페놀A(Bisphenol-A, 환경호르몬)를 0%로 할 수 있는 기술로 식품용 캔에도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니즈가 많은 상황에서 보다 확실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산업통산자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한중기업가협회와 본 협정을 체결했다”며 “본 협약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신뢰성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집행회장은 “우리 협회는 뛰어난 기술을 갖춘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협정을 통해 또 다시 대한민국의 놀라운 기술력을 세계에 자랑할 것이며 그 파급력은 상당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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