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엠스틸, 오성산업과 승강기용 열융착VCM 공급계약 체결
티오엠스틸, 오성산업과 승강기용 열융착VCM 공급계약 체결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9.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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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VCM 컬러강판, 승강기 분야에 적용

열융착VCM 전문기업 티오엠스틸(대표 강용제)이 엘리베이터 분야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티오엠스틸은 최근 엘리베이터 분야의 판금전문업체인 오성산업(대표 최정락)과 승강기용 열융착VCM(Vinyl Coated Metal) 신소재공급계약 체결했다. 

티오엠스틸은 이번에 체결된 계약을 통해 친환경소재이면서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한 고급 VCM 컬러강판을 승강기 분야에서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향후 승강기 시장에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판매 확대도 예상된다. 

티오엠스틸이 오성산업과 승강기용 열융착VCM 신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측으로부터 티오엠스틸 김영현 실장, 신학열 부사장, 박종열 연구소장, 강용제 대표, 오성산업최정락 대표,박성환 CEO,정윤홍 팀장,권성수 실장,김영규 팀장 (사진=티오엠스틸)
티오엠스틸이 오성산업과 승강기용 열융착VCM 신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측부터 티오엠스틸 김영현 실장, 신학열 부사장, 박종열 연구소장, 강용제 대표, 오성산업 최정락 대표, 박재환 CEO, 권성수 이사, 정윤홍 실장,  김영규 팀장)

티오엠스틸은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접착제 없이 강판에 필름의 합지가 가능한 열융착필름 ‘TLF(Thermal Laminating Film)’을 개발했다. 독보적인 기술인 TLF 필름은 기존의 다양한 필름 합지 컬러강판 생산 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및 유기화합물(VOCs)의 최대 원인 물질인 접착제가 필요 없어 생산 과정이 근본적으로 친환경적이다. 향후 생산과정의 탄소배출량 문제에서도 유리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성산업은 승강기산업에 특화된 업력 33년을 자랑하는 판금 디자인개발 전문업체로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한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도전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고효율 생산설비의 투자를 통한 활발한 생산성 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티오엠스틸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승강기산업에서 보다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오엠스틸 관계자는 “최근 신뢰성 높은 인증(우량기술기업인증(T2), 메인비즈, 이노비즈 벤처)의 연이은 취득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확인했다”며 “업력 25년에 빛나는 오성산업과의 계약은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해 승강기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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