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은 27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극저온 철근 공급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선박용 고부가가치 후판 판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자동차 안전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1.5G 고강도·고인성 핫스탬핑강 개발과 건축물 내진·내화 성능을 향상한 전기로 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은 27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극저온 철근 공급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선박용 고부가가치 후판 판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자동차 안전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1.5G 고강도·고인성 핫스탬핑강 개발과 건축물 내진·내화 성능을 향상한 전기로 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