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틸, 공모주 청약 흥행 성공
아주스틸, 공모주 청약 흥행 성공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8.11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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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금 22조3,000억원 몰려

아주스틸(대표 이학연)이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9일과 10일 진행한 아주스틸 일반 청약에 모인 증거금은 22조3,000억원 수준으로 일반 청약 경쟁률은 1,419.73대1을 기록했다. 20만8,000주 모집에 청약 수량 2억9,530만4,459주가 몰렸으며 청약 건수는 59만7,219건이다.

이는 같은 일정으로 청약을 받은 롯데렌탈(8조4,000억원), 브레인즈컴퍼니(2조2,000억원)보다 많은 증거금을 끌어모은 것으로 흥행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아주스틸은 1,777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일반 청약을 마무리한 아주스틸은 오는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1만5,100원이다.

아주스틸 이학연 대표이사는 “공모 청약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아주스틸은 국내 대표 가전용 컬러강판 기업으로서 기업가치 상승을 최우선으로 두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써 유망주에서 우량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주스틸은 프리미엄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용 컬러강판은 물론 건축 내외장재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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