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코리아빌드에서 ‘인피넬리’ 알리기 나서
포스코강판, 코리아빌드에서 ‘인피넬리’ 알리기 나서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8.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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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강건재 ‘이노빌트’ 전시관에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 소개 공간 설치 
나무무늬 철강재와 실제 나무 자재 비교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포스코강판(대표이사 사장 윤양수)이 컬러강판 브랜드인 ‘인피넬리(INFINeLI)’ 알리기에 나섰다. 

포스코강판은 12일부터 15일 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산업 박람회인 ‘코리아빌드’에 자사의 컬러강판 브랜드인 ‘인피넬리(INFINeLI)’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강판은 지난 7월 8일 컬러강판 통합 브랜드인 ‘인피넬리’를 론칭하여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코리아빌드’에 설치되는 포스코그룹의 강건재 브랜드인 ‘이노빌트(INNOVILT)’ 전시관 내에 ‘인피넬리’ 존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인피넬리’는 한계가 없는 무한한(Infinite)과 아름답게, 정교하게(Finely)를 의미하는 단어의 합성어로 다양한 색상, 디자인,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히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컬러강판을 의미한다. 

또한 포스코강판은 이러한 ‘인피넬리’의 특징을 살려 ‘산업의 경계를 뛰어넘는 무한한 가능성(INFINITE STEEL)’, ‘새로운 감성과 영감(NEW LIFE STYLE)’, ‘친환경의 지속가능한 가치(ECO PREMIUM)’의 3가지 브랜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러한 인피넬리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함과 함께 입체감을 가진 특유의 제품들로 꾸민 포토존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인피넬리 제품군 중 하나인 ‘포스아트(PosART)’ 기술로 만든 나무 무늬의 철강재를 일반 목자재와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도 마련한다.

실제 나무 본연의 색과 질감까지 동일하게 구현이 가능하며 기존 목자재가 구현할 수 없는 원형가공 및 다양한 각도로 절곡이 가능한 모습을 선보인다. 아울러 벌목 등 자연훼손이 없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장점을 부각해 고객들에게 인피넬리의 지향점 중 하나인 친환경(ECO PREMIUM)소재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코리아빌드에 전시된 포스코강판의 인피넬리 존과 인테리어 스피커,외장 등 적용 모습. (사진=포스코강판)
코리아빌드에 전시된 포스코강판의 인피넬리 존과 인테리어 스피커,외장 등 적용 모습. (사진=포스코강판)

또한 이노빌트 전시관 내에 인피넬리 존과 함께 설치되는 모듈러 전시 공간에서도 인피넬리 제품들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모듈러는 건축물의 70∼90%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ㆍ시공하는 것으로 공사기간과 비용은 물론 시공 시 소음, 분진, 폐기물 등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공법이다. 최근 포스코 이노빌트 인증을 연달아 획득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모듈러에 포스코강판의 인피넬리가 내∙외장 소재로 모두 사용되어 소재부터 시공까지 모두 친환경을 지향한 건축물을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번 박람회 준비를 담당한 포스코강판 관계자는 “인피넬리는 고유의 기능성, 디자인을 바탕으로 친환경의 가치 제공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며 “제품 개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성공적인 브랜드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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