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날-1억불탑) 디씨엠,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 확대 
(무역의날-1억불탑) 디씨엠,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 확대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1.12.06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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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 컬러강판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확보 

컬러강판 제조업체 디씨엠(대표 정연택)이 신제품 개발을 바탕으로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무역의날에서 1억불탑을 수상했다. 

디씨엠은 지난 1991년 경남 양산시 덕계동에 공장을 신축하고 라미네이트 컬러강판을 주력제품으로 성장해왔다. 현재 생산직 112명 및 영업, 사무직을 포함한 총 임직원 수는 185명으로 1공장 및 2공장에서 라미네이트 컬러강판을 생산하고 있으며 관계사와 협업을 통해 품질, 가격 경쟁력 및 빠른 고객 대응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18년 1,221억, 19년 1,453억, 20년 1,654억) 국내 라미네이트 컬러강판 업계의 선두를 유지 중이며 2011년도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기존 1, 2라인에서 2013년 3라인을 증설하여 대한민국의 수출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공격적인 영업과 해외 시장 개척으로 매년 수출액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 대비 올해 수출 증가율은 약 63%이며, 주요 품목은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 외장재로 많이 쓰이는 라미네이트 컬러강판임. 일반적인 컬러강판과 달리 라미네이트 컬러강판은 수려한 외관과 강한 내구성 등으로 인해 고부가 가치 제품으로 점점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요 고객은 국내 삼성, LG 등 국적 가전사이고 국내 및 해외 현지 가전사 공장과 인도를 필두로 한 아시아, 미국, 유럽 등 각국에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라미네이트 강판의 적극적인 제품 개발과 공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국내 가전 3사 및 미국, 인도, 유럽 및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가전제품 생산업체로 공급을 하고 있다.

지난 1998년 ISO9001 인증을 시작으로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개발과 품질이 혼재되어 있던 부서를 개발팀 / 품질관리팀으로 분리하여 각자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를 변화시켰다. 전 세계적인 환경 보호 움직임에 맞춰 기존에 생산하던 PVC 합지 제품을 친환경 PET 제품으로 전환시키고 있으며 ISO14001 및 ISO45001 인증 획득으로 세계 어느 기업과도 경쟁할 수 있도록 자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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