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강관사 코센,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 ‘Kick-Off’

STS 강관사 코센,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 ‘Kick-Off’

  • 철강
  • 승인 2023.07.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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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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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공장, MES 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화’...2024년 3월까지 1단계 프로젝트 추진
“from DATA to Value!”...포스코DX와 협력하여 데이터 기반 스마트 공장 운영 예정
중소벤처기업부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대상 선정...정부지원 혜택으로 신속 진행

스테인리스(STS) 강관 제조사 코센(대표 김광수)이 부안공장을 스마트 팩토리화(Smart Factory)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부안공장 스마트팩토리화 프로젝트는 오는 20243월 가동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부안공장의 조관기 및 주요 공정에 조업 데이터(Data) 확보를 위한 센서와 PLC를 설치된다. 또한 부안공장에 스마트 SCADA를 도입하여 조업 데이터를 수집 및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센은 스마트 MES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정조업 관리와 생산진행 관리, 품질 관리 및 설비 관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실시간 조업 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코센은 포스코DX와 함께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ERP 등 회사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 전반을 사전 진단하여 혁신 방향을 수립했다. 더불어 지난 717, 프로젝트 킥오프(Kick-Off)행사를 열고 약 9개월간 본격 계획 이행에 돌입했다.

코센은 프로젝트 기간 중 기존에 미비하였던 데이터 항목과 코드(Code) 운영체계를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운영 프로세스를 재구축함으로써 현장 조업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센서(Sensor)부터 Level 3 MES 시스템까지 연결되어 데이터에 의한 조업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완비할 계획이다.

더불어 코센은 지난 2022년 포스텍(PosTech) 산업경영공학과를 통해 개발 적용 중인 AI 기반의 소재 주문폭 최적화 시스템을 발전시켜 작업로트(Lot) 편성 최적화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이 부안공장에 적용되면 스마트 역량이 극대화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스마트 매니전트(Smart Managent)가 가능한 스마트 공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센은 이번 프로젝트가 포스코DX와 함께 추진된다며 1단계 프로젝트 예산으로 약 1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선도형 스마트공장(정부일반형) 구축지원사업 추천 대상으로 선정되어 약 2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코센의 스마트팩토리 사업 최종 목표는 이번 프로젝트의 캐치프레이즈(Catch Phrase)‘from DATA to Value!(데이터에서 가치까지)’를 실현할 수 있는 수준의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부안공장 스마트팩토리화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코센의 김광수 대표는 작년부터 포스코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QSS 혁신 프로그램을 적극 수행함으로써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치열해지는 경쟁 환경에서 코센과 같은 중소기업이 현재와 같은 수작업과 전문가의 감에 의한 조업으로는 경쟁력 확보는 커녕 생존 자체를 담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위기감에 따라 본 프로젝트를 절박함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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