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근·H형강價 각각 톤당 7만엔, 8만엔 안착 원자재 가격 향방에 추가 인상 가능성↑ 한국으로 향하는 제품 가격 덩달아 오를 것
일본 내수 철근價 7만엔 후반대…1월 중순 이후 8만엔 올라서나 교에이제강 추가 인상 염두…8만엔 중반대 제시할까
일본 H형강 내수 가격, 8만엔 안착?…제조업계 가격 인상 계획 중 수출價 톤당 660달러 유지… 향후 상승 가능성 있어 철스크랩 가격 향방에 제품 가격 갈릴 듯
철근업계, 7만엔 제시 이후 곧장 8만엔 수준까지 끌어올려 원자재價 주도 시장 이어질 것
2019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7만엔 안착 日 철근價 2개월 연속 상승…추가 상승 기대감 교에이제강 톤당 8,000엔 인상 실시
원자재 가격 강세에 제품 가격 인상 줄지어 진행 합동제철, 도쿄제철 등 일본 철근업계 7만엔 초중반대 가격 제시 반면 12월 하순 기준 일본 내수 철근 가격 톤당 6만엔 후반대
일본 H형강 수출 및 내수 가격, 직전 주간 대비 크게 올라 수출價 톤당 660달러 기록, 내수價 7만엔 후반대 형성 국제 철스크랩 시황 영향에…추가 인상 및 상승 가능성 높아
내년 2월 선적분 톤당 800달러대 전망 예년과 달리 2~3월선적분 가격 강세 나타날 듯
지난 7월과 10월, 12월 가격 인상 진행 내년 1월도 가격 인상 총력, 원료 가격 상승 탓
일본 형강업계, 내년 연초 H형강價 톤당 8만엔 목표 철근價, 톤당 7만엔 수준까지 계획하고 있어…5,000엔 상승 필요
닛폰제철, 12월 제품 가격 톤당 5,000엔 올려 올해 하반기 톤당 1만3,000엔 제품 가격 인상 1월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
자동차산업 회복에 국내 고로 재가동 및 아연도금강판·전기강판 생산능력도 확대
12월 철근 가격 인상분 총 6천엔 철스크랩 등 원료價 부담 늘어 교에이제강, 6월 이후 톤당 1만6천엔 인상
아시아지역으로 수출하는 물량 가격 인상 추진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도 인상 필요
日 H형강 수출, 약 3만1,000톤 수준…전년比 30% 가까이 늘어 한국향 수출 증가, 한국 제조업계 설비 보수 영향
원료價 상승에 제품價 인상 필요성 커져 철근價, 6만엔 후반대 노린다 교에이제강, 7만엔 판매가격 발표…“12월 중순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