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밸류체인 무한 확장 중 … 잇따른 공격적 투자 SK·LG·포스코·롯데·고려아연 등 밸류체인 수직 계열화·사업 다각화 추진
전통적 공급과잉 구조에서 공급부족으로 전환 中 전력난에 제련생산 차질…원료價 급등에 합금시장도 탄소중립 이슈에 저탄소 알루미늄 원자재 중요성 부각
강하고 가벼워 얇게 생산 가능...연비·탄소배출 줄일 수 있어
연료전지 내 담지체의 전기화학적 열화 문제 해결, 성능과 안정성 향상 비탄소계 금속산화물 담지체의 도입을 통해 장기적 내구성 획기적 개선
40억톤이 넘는 이산화탄소 추가 배출 ‘우려’ 신재생 에너지원에 약 1조6천억달러 수준의 추가 비용 발생할 것
정전기 없이 고도로 정밀하고 반복적인 미세 디스펜싱을 위해 설계
파손되기 쉬운 전자부품 보호 및 비용 소모적인 불량 최소화
“오너 경영이 아니다, 패밀리 경영이다”
핵심사업 역량 강화로 계열사 추가 개편 예정
7개 사업군, 포스코P&S 등 철강사업군 역할 커
철강부산물 슬래그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
사업투자 적극 검토 중...투자 승인 '임박' 전해져
탄소강 부문 수익성 올리고, 비탄소강 부문 사업 확장 구상
비탄소강 사업 부문, MCCL 사업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