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강판價 3,800위안대 유지 연휴 앞두고 가격 소폭 하락 중국 열연강판 수입 줄어들까

80만 원 초반선까지 밀린 국산 열연價, 5월 이후 상승? 중국산 저가재 물동량 줄어들 가능성↑

중국産 수입價 700달러 안팎 형성 수입원가 90만 원 중반대 유지 조선업계, 중국산 후판 무기화…공급가격 협상 우위 목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베스타스, 머스크, 전라남도와 투자협약 체결

4월 하순 2급밀 오퍼價 급등 중국 정부, 저가 수출 단속?

일본산 슬래브 50% 후반대 비중 러시아산 수입원가 70만 원대 밑돌아

연초 5만원 급등→최근 5차 조정 막바지 대한·YK 인하 속도 1주일 이상 벌어져 경인·중부권 현대發 6차 인하 변수

도쿄제철 우쓰노미야 19일 인하 여파 제강사 H2 매입 평균 5만~5만500엔

팔면 팔수록 손해인 조선용 후판, 물량마저 줄었다 중국산 수입 급증…올해 더욱 가파르게 늘어 80만 원 중후반대까지 낮춘 공급가격, 유통가격 대비 한때 20만 원 이상 낮아 “공급가격 추가 인하 불가”…“중국산 맞대응”

25일(목)부 全등급 1만원↓…생철류·슈레더外

18일(목)부 신다찌·HS·슈레디드 등 3개 등급만 입고

1분기 제선원가 400달러 안팎 추정…2분기 300달러대 예상 성수기 시장 진입에도 철광석·원료탄價 낮은 수준 유지 조선, 자동차 등 공급가격 협상 난항

남부권 5차 인하 동참

수입재 대응을 위해 탄생한 GS400 “GS강종, 국산 대응재로 느껴져”…유통업계, 가격 하락에 곡소리 저가 중국산 철강재…가격 아닌 무역장벽으로 대응해야

후판 수출價, 국산 유통價 훌쩍 넘겨 주요국 후판價 상대적으로 높아, 국내 제조업체, 후판 내수 판매 비중 낮추고 수출 늘려

조선 등 수요산업 업황 개선에도 국산 판매량 감소세 1분기 국산 후판 내수 판매량 약 148만 톤, 생산은 전년 수준 유지 부진한 내수 시황 극복 위해 수출 대폭 늘려

열연강판價 3,700위안대 유지 중국 열연강판 오퍼價 약세 이어가

1분기 수입산 수입량 약 88만 톤, 전년比 15% 감소 수입가격 톤당 600달러 웃돌아, 2분기 이후 중국산 중심 하락 전망 최근 2급밀 오퍼가 510달러대, 400달러대 등장 전망 분위기

중국産 수입價 630달러대 고점서 하락 가능성 높아 국산 유통價 80만 원 후반대서 중반대로 밀려나

일본산 슬래브 외 중국산과 브라질산, 러시아산 국내 시장 등장 브라질산 슬래브 수입원가 86만 원…日·中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러시아산 수입원가 최저 수준인 60만 원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