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남 주요 STS 센터로 지역 경제 활성화 이바지 공로 인정 2001년 북구 침산동 확장이전 이후 적극적 지역 경제 활동
STS사업실 전신인 삼양금속-대한전선부터 거래 이어져 ‘25日 거래 30주년’ 누적 거래량 14만톤 초과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는 관계’
영업이익 감소 영향 가장 커... 이자도 못 내는 업체도
영업이익·순이익 대부분 감소 수요 부진·가격 약세에 허덕여 평균 부채비율은 소폭 하락
세신사에서 16개 계열사 거느린 회장으로 성장 철스크랩 업계 수년째 매출액 1위 고수 끊임없는 변화 시도 사업다각화의 ‘귀재’ 돈보다 사람이 우선 ‘인본주의’ 실천
매출액·영업익·순익 모두↑ 대형 업체 중심 변화 ‘영향’
니켈가격 하락으로 인한 판매가격 하락
수요부진으로 판매량 감소
작년 18개社 영업이익 335억원, 전년대비 39.2%↓
니켈 가격 및 판매 가격 약세로 수익·성장 악화
총부채 9,397억원 4.8%↓, 부채비율 29.5%p↓
대구에 서울·경인·대전·부산 소재 유통업체 대거 진출
낱장 주문도 즉각 공급, 대구 지역 고객 유지에 심혈
12일 이사회, 수요사·공급사 20여명 참석
반기 1회 검수현장 방문 예정
신고센터 금년 하반기 설립 계획
2009년 17사, 매출 1조5,919억 17.7%↓…영업익 437억 24.4%↓
당기순익 303억, 흑자전환…영업이익률 3%서 2.8%로 소폭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