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철강, 구미 시대 활짝~~
성호철강, 구미 시대 활짝~~
  • 김상순
  • 승인 2008.07.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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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구미로 확장 이전 개업식
정밀 설비 보유로 수요가 만족도 높여

대구의 대표적인 스테인리스스틸 서비스센터인 성호철강(대표 강부만)이 구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구미시대를 연다.

스테인리스와 알루미늄을 주력으로 전기아연도강판(EGI)와 아연알루미늄합금도금강판(G/L) 등 보통강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성호철강은 7월4일 구미시대를 알리는 확장 이전식을 갖는다. 현 대구공장은 물류센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성호철강의 구미 공장은 지난해 8월 착공, 올해 5월에 준공했으며 경상북도 구미 국가4단지에 위치하고 1만7,131㎡의 면적으로 대형 슬리터, 시어와 정밀 미니 슬리터, 시어가 가동되고 있다. 기존의 대형과 미니 콤비 설비였던 것을 분리, 효율성이 더욱 높였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이야기다.

  대형 슬리터는 연 2만4,000톤을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두께 0.4~3.0mm, 폭 500~1,550mm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대형 시어라인 역시 두께 0.4~3.0mm, 폭 500~1,550mm의 제품을 연간 3만톤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미니 슬리터는 두께 0.1~1.2mm, 폭 100~750mm, 연산 600톤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니시어도 두께 0.1~1.2mm, 폭 100~750mm, 연산 900톤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성호철강은 올해 2만5천여톤의 물량을 가공, 547억원의 매출액을 계획하고 있다.

  성호철강은 1983년 성호철판으로 시작한 이후 석유화학, 식품, 자동차, 전기전자, 건축물 외장재 등 전 산업에 걸쳐 스테인리스 및 알루미늄, EGI 수요가 확대될 것을 예측, 1995년 법인 전환 후, 2001년 침산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슬리터와 시어라인을 가동했다.

  강부만 사장은 “성호의 가장 큰 원칙인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때 납품하는 원칙을 유지하고 장점인 수요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규격의 고부가가치 제품 가공은 물론 적기공급으로 오는 높은 고객만족을 새로운 공장 건설과 함께 더욱 향상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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