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관리 시스템 사업 강화, 다양한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적용
향후 수년 동안 니어쇼어링에 멕시코 자동차부품 투자 440억 달러까지 증가 전망
중장기 자동차 소재 다양화 진행 경량화 소재로 알루미늄 활용성 높아 그러나 탄소 배출 문제 해결해야
경기 둔화 영향 계속 받을 것 에너지 부문 수요따라 소비 증가 예상
지난해 전기차 부품 200% 매출 증가 2016년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
“자동차용 초고장력강 및 구조용 철강, EV 모터용 전기강판 시장 독점 우려”
국내외 250여 개사에 공급 이력...공장·설비별 맞춤형 집진 시설 도입 가능 필터미스트·켐퍼·코랄 등 유럽 산업용설비 전문사들과 기술협력
Green NCAP, LCA 등 새로운 규제 확대 탄소중립 공법과 고기능, 경량화 소재 개발 알루미늄, CFRP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78만 톤의 수급 불균형 발생 전망, 韓 천연 흑연 94% 중국에 의존, 흑연 수입선 다변화 및 국내 생산 확대 필요
하반기 전체 판매 감소에도 전기 자동차 등 신에너지차 판매는 증가 예상
10일 , POSCO-MPPC 1공장 방문…생산현장 시찰 및 직원 격려 박진 장관 ”포스코의 노력과 성과 자랑스러워”, “재외공관 통해 적극 지원할 것”
지난해 9월 폴란드 설립 완료 글로벌 자동차부품 물량 확보 멕시코 법인과 폴란드 법인으로 해외 시장 선점
전년比 2.2% 증가, 세계 4위 자동차부품 공급국 자리매김, 완성차 및 부품 분야 투자 증가
MOU 체결 완료…올 상반기 거래 종결 예정 현대차그룹향 차강판 공급 대폭 감소 영향 베이징 법인→ 톈진 법인 통폐합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