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5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 참가사 등록 4월 24일 마감
‘심토스의 일원이 되기’를 주제로 35개국 1,300개 업체가 6,170부스 규모로 참가 5개 전문관 및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구성,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도모 중소 철강업계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양질의 성장 기대
선박 흘수 계측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이고, 작업 안전성 제고 스마트 야드 구축을 목표로 드론과 AI 기술 생산현장에 지속 도입 검토
포스코, 광양제철소 기술교육센터에 실습형 안전교육장 구축 체험형 공정안전관리 교육 진행으로 안전의식 제고
설 연휴 이전 공정별 생산 및 품질 직결 핵심 설비 대상 특별점검 북극한파 대비 유압·윤활 장치, 전력·제어설비 등 동파 발생에 취약한 설비 총점검실시
‘지속가능성’, ‘탄소중립’, ‘에너지 효율성’, ‘수소에너지’ 등 트렌드 집중 조명 65개국 2,300개 기업 출품, 다양한 응용산업 분야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 진행
서울대 선박유탄성연구센터와 선박 슬로싱 기술 고도화 추진 선박 화물창의 액체 화물이 동요하는 슬로싱 현상 계측 실험 선박유탄성연구센터 세계적 수준 모형실험 시설·연구 노하우 활용
국가전략기술 거점 197억원 규모의 나노 인프라 구축 첨단 연구 환경 구축을 통한 실험실 안전성 제고 및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기대
원전 건설 최초 종합심사낙찰제도 적용...낙찰가 3조1196억원 규모
인명 피해 및 설비·재고 피해는 없어...정상 운영 중 배관 압력 게이지 고무 패킹 파손...황산 혼합물 10리터 유출
협력사 기술지원 프로그램 상시 운영으로 ‘K-원전’ 기술 및 품질 강화에 앞장 국내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 해외 원전 수주 활성화 추진
내달 중 상장 예정…공모 희망가 최고 6,000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방점"
도심 고층 모듈러 건축물 증가, 모듈러 공법 특성 고려한 현실적 내화인정제도 개선 필요 유럽·북미 등 모듈 단위 내화성능 평가 통해 제조사, 현장별 내화성능 인정제도 운용 중
공작기계의 미래 제시, 55개국 1,000여 명의 해외 고객 방문 5축·복합가공·자동화·스마트 매뉴팩처링 솔루션 등 선보여, 기술 세미나도 큰 호응
높이 23m, 무게 775톤 규모 증기발생기 제작, 원자로·터빈도 제작 준비 460여 개 국내 협력사 주기기 제작 참여, 올해 2,200억원 규모 발주 진행 중
500개의 글로벌 리딩기업 대거 참여 확정, 국제 강관 및 파이프 서밋 행사와 동시 개최
작업자 노하우 학습한 AI가 불순물 제거해 ... 쇳물 품질 관리 '더 스마트하게'
‘제26회 국제금형 및 관련 기기전’에서 관련 제품 및 기술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