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쿰푸 주요 강종 2개월 연속 모두 인하...아페람&아세리녹스 304강종만 소폭 인상 원료價 약세 및 현지 시황 반영...3월 니켈 가격 반등 두 곳만 반영한 듯
유럽 밀, 1~2월에는 수익성 확보 나섰지만 3월엔 할증료 인하 결정 오토쿰푸, 300계 올해 첫 인하 나서..아페람 등도 동참
오토쿰푸·아세리녹스·아페람, 1월에 이어 300계 및 400계 소폭 인상 수익성 우선시하려는 유럽 STS 업계 분위기 반영
유니버셜스테인리스 최종 인수…美관세 부담 피하며 현지 우주항공·에너지·석화 시장 ‘노크’ 국내 업체들도 미국 우주항공 시장 겨냥한 현지 제조공장 추진 중
200계·300계·400계 주요 강종 동시다발 인상 비수기와 트럼프發 관세 전쟁 예고에도 수익성 개선 나서
예비관세와 같은 0.78% 산정..트럼프 행정부 2기 직전 낮은 덤핑률 부과
2차 연례재심 ‘조사개시’ 발표...내년 발표될 최종관세에 앞서 예비 관세 적용 브라질, 중국산 철강재에 쿼터제 적용 계획..수교 50주년 무색
2023년 STS 생산 전년比 약 7% 감소, 2024년은 전년比 3.1~3.3% 증가한 610만 톤 예상
포스코 최정우 대표이사는 부회장 겸 집행위원회 임원 선임
업계 평균 탄소 배출량 대비 최대 35% 경감...스코프3 규제 만족 10월 주요 STS 강종 할증료 인상...유럽 STS 밀들은 10월價 상향 기조
STS304·316 할증료, 인하 폭 눈에 띄게 ‘둔화’...STS316은 반년 만에 ‘인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모두 비슷한 결정
오토쿰푸, 300계 반년째 인하만 주야장창...STS304, 2월 대비 780유로 급락 아페람-아세리녹스도 300계&400계 인하...유럽 철강 시황 및 원료 시장 추이 반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STS304 및 316 강종 할증료 인하...세계적 추세 400계는 3社 모두 인상...몰리브데넘 수급 불안정 원인
아페람 남미 생산법인이 청원...현지 산업피해 여전하다고 호소 5년 전 첫 조사에선 700달러대 반덤핑 제재 부과
유럽 주요 STS 제조업계 모두 STS304 중폭 인하...동아시아 주요국과 흐름 같아 몰리브데넘 가격 강세에 316계 인상도 비슷
아페람․아세리녹스․NAS 등 서구권 STS 제조업계, 지난해 4분기 인상 기조 유지 니켈․몰리브데넘 가격 폭등에 가격 인상으로 대응
전월比 STS304 8.4%-STS309S 8.3%-STS316 10.1% 인상 유럽 및 글로벌 STS 업계, 새해 첫 가격 대부분 인상
원료價-에너지 비용 부담에 주요 300계 할증료 인상 400계 페로크로뮴 가격 약세와 수요 부진 반영...글로벌 흐름 반영
대만 탕앵&유스코 내수·출하價 ‘인하’ 유럽 아페람, 오토쿰푸에 이어 300계·400계 ‘인상’
‘DJSI 월드’ 지수 편입∙철강 산업군 최우수 기업 선정 중장기 방향과 목표를 설계해 지속가능성 내재화 환경, 사회, 경제 부문 별 단계별 로드맵 수립 추진
국내 최초 철강 글로벌 이니셔티브 ‘Responsible Steel’ 가입 지속가능한 철강산업을 위한 ESG 역량 강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