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철 사장 선임, 모그룹과 연계강화
원가절감과 명확한 투자실리 위한 인원 배치
24일 이사회서 신임 등기임원 추천
최명주 포스텍기술투자 사장 발탁 유력
기획재무 등 개편...기획조정실 부활 검토
공정거래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할 것
미주제강, 2014년은 도약의 한 해 된다
프로젝트 물량 위주로 공급
현행 2본부 11팀에서 2본부 4실 3팀으로 개편
정품철강 적용확대 및 국내시장 안정화를 위해 부적합철강대책반 별도 운영
책임경영·성과주의 중심‥2SBU, 3본부, 1실, 25팀 개편
오치훈 사장 대표이사·오형근 사내이사 부회장 선임
조직개편 ‘본부’→‘실’ 중심 전환
3고로 건설 및 합병 마무리에 따른 조직 정비
‘연구개발·안전관리’ 기능 강화 위한 조직 신설
세아제강, 실수요팀 통합 가능성 거론
비미주지역 수출 전문팀, 한 개 팀으로 통합되나
영업·원료 통합 → 영업/원료본부(본부장 김계복 전무)
경영지원본부 → 기획·관리 분리 및 사장 직속 체제 전환
원료본부 산하 제강소 철스크랩구매팀 → 각 사업장 관리담당 편입
“봉형강 조직, 변화없이 기존 수준 그대로 유지”
“합병 원래 정상화 수순‥장애요인 없을 것”
업무별 체제에서 제품별 사업부 체제로 전환
원료 사업부도 폐지, 제품별 사업부에 전환 배치
열연 사업부는 CEO 직속 관할로, 사업 강화 차원
17일부 조직개편 단행...고객 중심 산업별 마케팅 조직
8실 1센터 25그룹 체제...GOC 신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