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19명·신규 7명 등 임원인사 단행
다음 주 중 조직개편 완료 예정
유니온스틸 주총 및 동국제강 이사회서 원안 가결
재무구조 안정화·사업 다각화 통한 경쟁력 강화
탁월한 조직 장악력으로 시너지효과 창출
수출 비중 증대해 갈증 해결
글로벌 플랜트 기자재업체 우양에이치씨 인수
2년 후 연간매출액 5,000억원대 반열 올려 놓을 것
깨끗한 물 공급 위한 인증사업 적극 전개
수도용 강관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 마련 필요
혁신과제 실행 본원경쟁력 강화에 ‘사활’ 걸었다
조직개편, 재무구조 쇄신 등 경영혁신 기초 체력 다져
솔루션 마케팅 강화, 고부가가치 제품판매 비중 높여
타의추종 불허하는 최신 설비와 뛰어난 생산성
내부혁신 활동, 대기업과 견줘도 손색없어
지난 7일부...수출그룹 해체 제품별로 조직 일원화
마케팅혁신그릅 산하...‘고객솔루션팀’ 신설
클레임 처리와 납기지연 신속 대응
기존 펠로우(Fellow)제도 확대...개별 프로젝트 전담 역할
총 35명...전무 7명, 상무 28명으로 구성
권오준 차기회장, 가치경영실 신설...기술연구원도 직접 챙겨
포스코·현대제철·세아베스틸 등 3월14일
동국제강·유니온스틸...3월21일, 고려제강 3월28일
세아제강·현대하이스코·휴스틸...3월21일
포스코 계열사...대부분 3월17일 몰려
7일 발표 예정...부문별 통합, 가치경영실 신설 등
철강생산, 철강마케팅, 경영지원, 투자관리 4부문
주총 이후 '탈(脫)연공서열'형 대대적 임원인사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