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차 연례재심...현대제철ㆍ동국제강 대상

3월 31일로

제4위 수출시장 인도와 협력 강화 계기로
對인도 철강수출 및 현지 합작투자사 경영안정화에 도움

'16년 말 기준 28개국에서 총 180건 규제, 6월말 대비 11건 증가

미국, 중국산 STS 제품에 63.86~76.64% 반덤핑 관세 부과, 75.60~190.71% 상계관세 부과

지난해 수출 289만3,353톤으로 전년대비 11.3% 감소
수입은 53만2,362톤으로 전년대비 2.8% 줄어

상무부, 한국산 화학제품에 첫 반덤핑 예비관세 매겨

상무부, 한국산 화학제품에 첫 반덤핑 예비관세 매겨

지난해 수출 438만5,795톤, 전년대비 10.6% 감소
수입은 451만8,375톤으로 전년대비 3.2% 증가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올해도 수출 감소 전망

AD, CVD 총합 319.27%에 달해..예비판정보다 높아져

중국 오는 19일
한국 등 8개국 3월 30일

“美 연례재심서 마진률 최소화에 총력”
WTO 제소 압박 등 업계와 공동대응 강화키로
현지 대응체제 구축으로 선제적 대응 중요성 부각

1%~109.2%까지

미국과 인도 등 반덤핑 조치 및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산 수입재 유입이 내수판매 관건 될 것

對韓 무역구제 182건 중 철강금속 88건, 48.3%
자국우선주의 트럼프, 초강경 규제 펼칠 것
정부와 협업, 소통 채널 정례화해야

강관은 조사 착수

11월 CR 수출, 25만7,416톤 전년대비 23.8% 감소
수입은 3만6,449톤, 전년대비 19.7% 증가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 감소 전망

16일 예비판정…'17년 4만톤, '18년 6만톤 늘려
포스코 멕시코CGL, 기아車 현지공장 소재난 해소 기대

산업부 무역위원회, 베트남·우크라이나·인도산 조사

42.02~94.14% 관세 부과

휴스턴의 유정용강관 공장 인수계약 눈앞…"보호주의 선제 대응"

고율 상계관세 영향으로 고장력강 외 공급 어려워
내년 연례재심서 관세율 낮춰야 공급재개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