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강판價 3,300위안대 털썩…4주 연속 하락 계절적 영향으로 철강 시황 부진
포스코 주도 남부권 2주째 상승장 철근 '울며 겨자 먹기'…경인권은 '관망' '연말 반등' 철근, 동력 부족 다시 하락
열연강판價 3,400위안대…사강 등 주요 제조사 1월 가격 인하 철강 수요 부진 영향…가격 약세 전망
304계 배관재 베이스 가격 100원씩 인상..나머지 STS강관도 3% 인상 적용 소재사 가격 인상에 원가 상승분 적용 나선 듯
포스코·태웅 새해 인상…한특 특구 동참 겨울철 공급 부족·장기 하락 저항감 확산 작년 이맘땐 5만원↑…올해는 신중론 꾸준
1,460원 웃도는 원·달러 환율…열연강판 제조원가 70만 원 초반선 육박
12월 세전 판매가격 톤 당 492.2만원...전월比 20.5만 원 ↑ 공급 부족 우려, 가격 상승 견인
MJP,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될 것 생산업체, 230~260달러 제시
12월 LME 평균 전기동 가격 8,919,53 반등 이래 최저...5개월 내 최저 强달러 원인...국내 정치 불확실성 혼재로 원-달러 평균환율 1,448.21원
2024년 6월 이후 첫 인상...환율 및 전기료 급등 부담에 “더는 버티기 어려워져”
국산 열연價 80만 원 초반대 형성 중국 철강價 약세 반면 국내價 상승 기대감
원달러 환율 12월에만 최대 80원 급등 제선원가 3만원 올라…철스크랩 반등 기대감↑ 봉형강 침체는 여전…철근價 인상에도 가동률 저조
1월 건설향 89.4만원 전월比 2만원↓ 올 4분기 철스크랩 하락세 영향 2022년 9월 이후 첫 90만원 밑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