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硏, 기계기술정책 제118호 ‘기계산업 2024년 성과와 2025년 전망’ 발간 중동발 대형 플랜트 수주에도 지정학적 리스크·건설 경기 장기 불황·캐즘 지속에 부진 예상
신동아건설·대저건설·삼부토건 이어 줄도산 위기 연일 확산
민간에선 한화진 공동위원장 재위촉..여성·청년 등 다양성 강조했지만 산업계·철강업은 소외 정부 “2035 NDC 정부안 마련 중...2기 탄녹위에서 최종 의결할 것”
부정적 전망(28.0%)이 긍정적 전망(6.4%)의 4배 이상 많아 보편적 기본 관세 등 무역 규제 강화(61.4%)가 주요 요인으로 뽑혀
생산성·연료 효율성·운전 편의성·내구성·안전성 모두 업그레이드 ‘지형 기억 기능’ 등 첨단 기술로 스마트 건설 현장 선도
“2025년 ‘한국건설기계산업 재도약의 해’로, AI 기반한 스마트 기술 개발 및 적극 활용해야” 올해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등 7개 사업 중점 추진
과기부 2,525억 규모 CO2 포집기술 개발·실증 사업, 예타대상으로 선정 경북도 “지역 철강산업을 친환경 미래 산업으로 전환시킬 것”
3월 21일까지 총 4개 분야 10개 부문 모집, ‘해외 한인 벤처기업 및 VC’ 분야 신설
中企 대표기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소기업 CEO의 성장과 혁신 발판 마련
통상교섭본부, 1월 지역별 수출 내용 분석 및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리스크 점검 통상차관보, 미국 백악관·상무부·USTR 등 접촉해 “철강·알루미늄·상호관세 제외 요청”
중형조선 4개사 경영상황 및 애로사항 점검 간담회 개최
지자체 및 업계 관계자 50여 명 참석, 미래차 신사업 분야 진출 희망업체 지원 성과 공유
3월 21일까지 모집, 지원대상 185개사로 확대 및 배출량 측정‧보고‧검증 컨설팅 지원 개시
산업정책실, 철강협회 등 수출 업계와 ‘산업정책 민관협의회’ 같은 날, 통상교섭본부는 포스코경영연구원·HMG경영연구원 등 민간 싱크탱크와 회의
정부 예산 137.2억 원 투입해 지역중소기업 성장과 기술 혁신을 위한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