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선재 활용해 다양한 철강 프로파일 제품 생산, 다양한 산업 분야 기술력 인정받아 정밀기계산업 발전한 유럽 바이어들에게 품질 인정받아, 향후 미국시장 등 개척 예정
국내판매·수출·수입은 전기比 각 12.3%, 21.3%, 14.6% 감소, 누적 실적은 모두 전년比 증가
가전, 이차전지, 신에너지차 등 고급 금형 수요 증가 대비한 제품 개발 필요
국내판매·수출·수입은 각 전기比 9.5%, 17.1%, 23.2% 감소, 누적 기준으로는 모두 증가
하반기 톤당 10만원 초반대 윤곽 소재 가격 인상분 미반영에 불만
3분기 수입은 전기比 14.6% 감소, 누적 수출·수입은 각 전년比 42.6%, 43.7% 증가
중국 생산 규제·폭우사태 및 국내 수요 부진에 수입은 전기比 23.2% 감소
합금철 가격 상승에 특수강 및 합금강 등 제조 원가 상승,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中 생산 규제 강화에 주요 합금철 수입價 급등, 내년 1분기까지 공급 부족·가격 강세 예상
관계부처 합동, 20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목표 설정 철강·비철금속 등 산업계 "현실 무시…실현 가능성 의문"
그동안 韓 수출 없던 업체, 수출 늘리면서 영향 확대 국내 수요 주춤한 상황에서 판매에도 타격
2030년까지 수소 생산량 10만톤 규모로 확대 수소전소터빈 발전 상용화 위한 MOU 체결
중국, 일본 등 수출 줄이면서 소재 조달 난항 도금재 공급 부족 이어질 전망
9월 15일부터 수입價 급등 불가피...빡빡한 수급 전망에 각 업계 움직임 본격화 제조업계 공급확대 나설 방침/유통업계 취급품목 따라 喜悲/실수요업계 국산 공급선 늘릴 듯
각 기업 AD관세율·제외기업·제외 품목 법령으로 제정 무역위 최종 조사결과 대부분 원안대로 적용...최종 관세율 ‘7.17~25.82%’
STS빔으로 조선기자재 시장 노크...친환경 이슈 조선업계 관심 집중 미래먹거리 ‘STS철근’·부산소재 자회사 ‘본스틸’·‘STS이형재’ 동시 홍보
철강산업 재도약 및 친환경 자동차 첨단소재·부품 산업 육성 글로벌 선도 탄소중립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 목표
성장한계 직면한 철강산업 구조고도화 및 미래 경쟁력 향상 기대
‘철강,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 슬로건 S&M미디어 등 주관 10월 6~8일 3일간 엑스코서 개최
(분석) 봉형강류, 생산 및 판매 실적 자동차·건설 등 수요산업 회복 궤조 外 전반적 개선 증치세 환급 폐지 중국산 수입 감소 반면 일본산 증가
자동차, 가전 수요 견조 속 유통 물량 부족 이어져 중국 수출 물량 감소까지 겹쳐
中 컬러후판, 일반재와 사실상 동일...지난해 수입량 ‘절정’ 올해 당국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로 ‘꼼수 수출’ 제동
협력사 직원 정규직화... 근로조건 대폭 개선한 양질의 일자리 7천여개 마련 채용절차 완료... 9월 1일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