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천연골재 대비 도로 수명 2배 이상 증가…미세먼지·소음 감소 효과도
조선용 후판 판매량, 코로나19 확산하던 2020년 제외하면 2017년 이후 최저 수준 저가 중국산 수입 매년 늘어…지난해 140만 톤 육박
1월 수입량 21만4천 톤…일본산 약 13만8천 톤, 4개월래 최저
포항제철소, 20일부터 23일까지 하루 3회씩 총 12회 영화 상영 진행 10:30, 14:30, 18:30 시간대 나눠 상영…선착순 700여 명까지 입장 가능
열연강판價 3,400위안대 유지 건설 및 부동산 철강 소비 6.5% 감소 전망
통상차관보, 철강·상호관세 대비해 우리 기업의 피해 최소화 노력
제철소 현업 관련 안전분야 14개 과정 제공…제철소와 협력사, 외주사 관계자 모두에 개방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증진 관련 과목도 신설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현장 중심의 ‘25-1차 직무특화교육’ 진행 직원들의 성장배경과 근무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인재 양성 박차
중국산 규제 현실화 기대…“수입대응재도 점차 줄어들 것” 무역규제와 함께 KS 규격 정착으로 국내 후판 생태계 지켜야 “결국 산업계와 정부가 함께 움직여야”
정품으로 둔갑한 수입대응재…현대제철, 밀시트 도용 강력 대응 현대제철, 헬프데스크 운영 통해 피해 사례 모으고 법적 대응 서비스 제공
5년 만에 재가동…전기로-고로 복합공정 통해 자동차용 강판 생산
13일 토크 콘서트 ‘과학, 시대를 잇다’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 “철, 신이 내린 소재”
1월 국산 후판 내수 판매량 약 44만 톤, 전월比 3% 줄어 국산 후판 수출 20만 톤대
실시간 모니터링과 알람 시스템으로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
지난해 10대 제조업 투자실적, 계획 대비 4조 원 늘어난 114조 원 수요 둔화 및 공급 탓에 철강은 투자 위축 전망 기업들, 임투세액공제, 금융지원, 통상 대응 등 건의
미국향 수출, 전체 철강 수출의 10% 차지 트럼프 행정부 발표, 한국 철강업계에 직접적인 타격
수출 약 25만3천 톤, 전월比 15.5%↓ 전년比 8.3%↑ 수입 약 13만1천 톤, 전월比 23.1%↓ 전년比 39.1%↓
수출 약 45만1천 톤, 전월比 6.8%↑ 전년比 40.3%↑ 수입 약 21만4천 톤, 전월比 20.3%↓ 전년比 20%↓
13일 토크콘서트 "과학, 시대를 잇다", 권오준 前 포스코그룹 회장 연사로 초빙 권 前회장과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회장 間 대담 펼쳐
제조사 가격 인상 방침…계절적 성수기 시장 진입 효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