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지출 축소로 인프라 부문 수요 둔화, 수입 대응 위해 국내산 철강 우대 조달 정책 연장
지난해 1,176만톤 기록…2년 연속 최대 경신 2012년 韓 이어 亞서 두 번째 1천만톤대
국내외 수요 증가 및 가격 급등에 따른 2군 철강업계 경영난 심화에 수출규제 의견 부상
전년比 26.4% 증가한 560만 톤 기록, 수출은 470만 톤으로 6년래 최저치 기록 철강 순수입국 전환에 수입 철강 규제 위한 품질 인증 및 관세 부과 검토
2022년 기준 한국산 수입액 약 6,844만 달러, 현지 동향 모니터링 및 대응방안 마련해야
AMNS에 2단계 투자로 年 2,400만 톤 생산체제 구축
원료탄 구매 국영기업 컨소시엄 구성, 철강업계 지원 위한 원자재 수급 보조금 정책도 추진
수입항구에 인도 표준 기반 수입 철강 품질 테스트 연구소 설립 계획 EU CBAM 대응 위한 정책 메커니즘 개발, 미국과의 철강 및 알루미늄 수출 위원회도 가동
“2024 회계연도 인도 철강 수요 증가율 3~5%로 둔화, 봉형강 부문 두드러진 둔화 예상”
2022년 STS 스크랩 수입액 전년比 15% 증가, 향후 생산능력 확대에 수요 급증 전망
철강 순수입국 전환에 자국 철강업계와 관세 할당 시스템 포함한 다양한 수입 규제 논의
품질 인증, 공급망 및 물류 인프라 구축, 특수강 생산 확대 및 탄소중립 기술 개발 추진
신규 화력발전 용량 공급 위해 2030년까지 연간 4억 톤의 추가 석탄 공급 필요
“획일적 탄소 규제 아닌 국가별 경제상황 및 업체 규모 등에 맞춘 차등화된 기준 필요”
8월 수입 6개월 만에 다시 100만톤대 누적 724만톤…올해 총수입 1,086만톤 추산
원료 및 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2027년부터 연간 DRI 500만 톤 및 판재 400만 톤 생산
인도 현지는 STS 수입 제재 청원 열풍 “주변국 저가 수입 좀 막아달라” 2022년 4월부터 1년간 수입된 물량이 대상
2024년 10월 9일까지 5%, 2025년 10월 10일까지 3.75%의 관세 부과
인프라 부문 재정 지출 확대가 국내 철강 수요 견인, 제조업 및 에너지 전환도 호재 中 경기 침체 및 美·EU 탄소규제 대응 위한 무역협상·철강업계 경쟁력 향상 지원 적극 추진
완제품 수출 전년比 10.2% 감소, 완제품 수입은 전년比 13.4% 증가
EU의 CBAM 관련 보고서 준비, 미국과는 철강 및 알루미늄 양허 관세 조치 마련
내수시장에만 주력해 EU의 CBAM 영향 없어, 석탄 기반 DRI 생산용량 확대 예상
ABB와 수소 활용기술 공동 개발, ACME사와 그린 수소 및 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 인도 남부와 북부에 전기아크로 제철소 건설 및 영국지사 전기아크로 전환 추진
상반기 수입 549만톤…전년比 105.4% 급증 올해 1천만톤 가시권…월수입은 6개월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