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價·전기 요금 상승 뒷받침

니켈·크로뮴 가격 약보합세에 내수 및 수출價 동결 몰리브데넘, 연초보다 31% 급등...글로벌 STS 제조업계 316L 등 Mo계만 집중 인상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3.0% 감소, 600mm 미만은 30.9% 감소

고금리 및 신용 경색에 따른 부동산 침체, 中 수요 감소에 철스크랩 수요 약세 예상

철근은 2주 연속 인하

니켈 2만 톤, 피해액 최대 5억7,700만 달러로 예상 트라피구라 "법적 절차 착수".. 피해에도 불구 2023 순이익 성장 전망 인도 출신 금속 사업가 프라텍 굽타 보유 회사 등과 연루 TMT 메탈 연루된 과거 사기 방식 조명..'거래액 뻥튀기'

완제품 수출·수입 전년比 33.85%, 5.62% 감소

지난해 11월 이후 새해 첫 인하 철근 부진·튀르키예發 약세 영향

올해 증가로 시작…전년比 21.3%↑ 예년 대비로는 낮은 수준

MHP 年 12만톤 생산 계획

MRAI, 연례회의에서 남아시아 국가 철스크랩 수입 전망 논의 인도는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로 수입 물량 증가세 유지 예상

철스크랩 2주 연속↑…철근 가격은 유지

유스코&탕앵 STS304·316L·430 가격 인상 “주요 원료가격 강세 적용” 글로벌 STS 제조업계, 300계 가격 인상 기조 유지...몰리브데넘價 폭등도 적용

필리핀, 니켈 생산량 세계 2위 수출세 부과 조치, 고부가가치 창출 목적 인도네시아와 유사한 행보..세계 1·2위 니켈 수출국 모두 수출 제한 가능성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2.6% 감소, 600mm 미만은 33.6% 감소

철강 및 철스크랩 수입은 전년比 각 5.6%, 34.2% 감소

국내외 수요 증가에도 강우량 증가 및 중장비 공급 부족은 악재 될 것으로 전망

지난해 총수입 416만톤

지난해 293만톤 수입…전년比 5.5%↓ 2017년 292만톤 이후 최저

둘째 주 전 품목 유지

세계 2위 희토류 매장량 보유, 주요국들과 희토류 관련 투자 프로젝트 협력 확대

호주, 한국, 일본 등 신규 수산화리튬·탄산리튬 생산용량 확대 중국산 의존도 낮춰 가격 안정화 및 원활한 수급 기대

철강업계, 미얀마 정부 정책 모니터링 및 대응책 마련 필요

1월 316 수출 400달러 올려 내수 1만2,000대만달러↑

1~11월 철스크랩 수입은 전년比 31.4%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