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사업분야 주요 본부장 및 그룹사 대표 유임 그룹 중심사업인 철강사업 책임경영 강화 미래사업 육성 위해 이차전지소재, 수소, AI등 신사업 관련 외부 전문가 대거 영입 2050 탄소중립 추진 및 산업 보건 관리 조직 신설… 내달 임시주총후 추가 인사

협력사 직원 정규직화... 근로조건 대폭 개선한 양질의 일자리 7천여개 마련 채용절차 완료... 9월 1일 출범  

판재류 소재 제조산업 진출 및 공장 역량 강화 후판 품목 추가 '공통점'

안전조직 개편, 전사 총괄 안전조직 신설 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투자 확대

2분기 영업이익 5,453억원 전년동기대비 3,795% 증가, 영업이익률 9.7% 기록 글로벌 백신 보급 및 경제 부양책 효과로 하반기 철강시장 기대 고객사 철강수급에 어려움 겪지 않도록 수급 안정화 노력

올해 상반기 수요 회복-수입 급감...국산 생산 수준 유지 불구 ‘수급난’ 업계, 하반기 내수 공급능력 확대움직임

생산본부와 기술본부로 개편해 전문성 강화

명칭변경 조직개편 및 팀장급 보직변경

산업계 첫 연구개발 협의체 

4월 1일부로 사업부제 조직개편 시행 각 부문별로 경쟁력 확보 움직임 확대 ESG 경영에도 앞장

사업본부, 사업부, 전사 STAFF조직 등 3개 레이어로 구성 조직개편으로 역동성, 신속성, 연계성, 효율성 기대

GL 생산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기대감 UP

2020년은 도약을 위한 사투로 요약되는 한해 　 올해 용접재료 수요 약 640만톤 전망...2019년 수준 　 주52시간제로 내수 공급 부족 예상...가격인상 불가피 　 글로벌 생산, 판매관리 효율화로 적시 공급 실현해야

대형 철강기업, 주 52시간 대응 여력 충분하지만 중견 및 중소 철강기업, 인건비 부담과 인력난 호소 현장 근로자, “급여 감소에 불만” 중기중앙회, “주 52시간 도입 준비되지 않았다”

포스코, 초격차 경쟁력 확보 위한 창의혁신 TF팀 신설 현대제철, 미래성장전략실 신설로 기능적 융합·업무 시너지 중점 세아그룹, 新조직 신설로 애프터팬데믹 시대 대비

신규 먹거리 창출 등 지속성장에 초점 미래 경쟁력 강화 위한 선제적 대비 체제 구축

대표이사 중심 책임경영체제 강화 및 혁신 위한 조직 체계 구축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세아창원특수강 이상은 대표 등 임원 15명 보직변경 실시

철강부문 최고경영층 세대교체와 위기속 안정 위해 본부장 유임 여성임원 확대 기조 지속, 그룹사에 첫 여성 사장 선임 위계의식 극복과 수평적 기업문화 확산 위해 임원계층의 직급 폐지…본부장, 실장 등 직책으로 호칭 산업가스ᆞ수소사업부, 물류사업부를 CEO직속으로 신설, 이차전지소재사업 조직 확대

3본부 1공장 7팀 1파트로 변경 영업팀 통합해

안산 파이프센터로 물류거점 확보 세아제강의 구조관 판매 일원화로 물량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