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CEO 직속 안전총괄 조직 신설
현대제철, CEO 직속 안전총괄 조직 신설
  • 이형원 기자
  • 승인 2021.07.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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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직 개편, 전사 총괄 안전조직 신설
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투자 확대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이 안전조직개편 및 투자확대의 일환으로 안전총괄조직을 신설해 ESG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8월 1일부로 안전보건총괄 조직을 신설한다. 해당 조직은 안동일 대표 직속 조직이며, 고로사업본부장 박종성 부사장이 담당한다. 안전보건총괄 조직은 회사 전체의 안전보건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안전보건경영담당은 김형철 상무가 맡는다. 이 외에도 인천과 포항 등에 위치한 회사의 각 공장에도 안전보건팀을 갖춰 재해예방에 나선다. 
 

앞서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안전보건환경센터를 통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으나, 지역적 한계가 발생하는 등 전사적인 안전보건 총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안전총괄조직 신설을 통해 전사 안전보건 담당 업무를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대제철은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작업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안전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상반기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물 보강에 나섰으며, 협착 위험설비 안전난간대, 방호울, 안전문 설치를 진행했다.

더욱이 하반기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강화에 추가적인 투자도 진행한다. 고소작업 안전데크 및 통로를 설치해 추락을 방지하고, 위험설비 보호커버도 설치한다. 또한 모든 설비에 안전장치를 도입해 우발적인 사고를 막는 ILS(Isolation Locking System) 시스템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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