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인상분 반영 지연따른 손해분 일부 적용
5월 농번기 진입...판매량 크게 늘지 않을 듯
일본 동부 방사능 우려..뱃삯 30~40%↑
3월 도입분 이달 입고..환율 따라 손익 변할 듯
열연강판 및 냉연 제품 가격차에 따른 딜레마
냉연 업계, 수익 창출 위한 방안 놓고 고심
오퍼가, 동남아 기준 1분기 대비 톤당 170~180달러 인상
해외 수요가, 원료 인상에 따른 시점 차 인정 잘 안 해줘
국내 냉연사, 포스코 소재 ‘특수 사이즈’ 구입 많아
중국 및 일본산 HR 수입 전체적으로 늘어날 전망
냉연 제조업계, 포스코 소재는 최대한 줄이겠다
4월 선적분, 톤당 800달러(FOB) 내에서 성약
포스코 가격인상은 국내 업체들에 불리하게 작용
국제 가격 하락 등 국내 업체 수출가격 약세도 영향
냉연 업체들 인상시기, 인상폭 ‘대동소이’
5월 1일 출하분 인상이 대세?
일부 업체 가격인상시기 늦추는 방안 구상 중
포스코 인상분 16만원 적용해도 톤당 151만원
도료, 운송비 등 원부자재도 꾸준한 가격인상 요청
포스코 가격인상 등 높은 내수 가격 발목
해외서도 국내 업체와 경쟁, 수요처 발굴 시급
가격인상 및 포스코 가격 인상 영향
내수판매 23.3%.. 수출 27.3% 급증
전월비도 16.1% 증가해...
냉연 업계, 포스코 제품 구입 “최대한 줄일 터”
중국 및 일본 제품 수입 가격도 덩달아 인상 예상
석도강판, 주석 등 원부자재 포함...톤당 20만원 인상 전망
석도원판 가격만 톤당 124만원, 수출 적자 불가피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가격인상 준비중
금주 또는 내주 조정 전망...가격차별화 가능성 높지 않을 듯
"시장 수요 감안하지 않은 것", 업계 부담 커
구조관 소재 '탈 포스코' 가속화 가능성 커
"원료價 급등으로 원가 압력, 시장왜곡 등 더이상 미룰 수 없어"
현대제철·동국제강·동부제철도 인상 전망
전품목 동일 적용...슬래브 12만원, 주물선 10만원 인상
19일 고객사에 통보...제품價 100만원대 시대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