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및 재고는 각각 10.7%, 14.2% 늘어
원자재價 인상 따른 가수요 영향
일본 대지진 영향, 포스코에 물량 요청 쇄도
룸이 안 열리는 상황, 원자재 대체 방법 없어
LME 니켈價 톤당 2만7,000달러 수준으로 하락
크로뮴價 상승 영향 400계 톤당 10만원 인상
일본 동부지방 계약분 후판 도입 어려워..
포스코, 동국 등 계약량 많아 추가 도입 불가
중국산, 비싼 가격에 수요가 비선호 등 문제점 많아..
일본 지진, 원유가격 인상, 정부 압박 변수
철강업계, 일제히 가격인상 잇따를 듯
자동차, 조선 및 페인트, 압연유 등 수요, 연관업체들도 일제히 가격인상 예상
냉연 제조업계, 현대제철 물량 사용 점차 늘어
아직은 필요한 물량만큼 현물 거래성 구매가 많아
긴급 대응체제 갖춰, 감당할 수 있는 수준서 해결
해외 고객사 등 기존 물량 빼내기는 힘들어
STS업계, 니켈價·시장 상황 감안 인하 가능성
높아진 제조원가 등 감안시 동결 가능성도 제기
가전사, 올해 0.5mm 제품을 0.45mm로 대체
일부 업체 재고 아직 남아...손해 감수해야 할 듯
정준양 회장 업무보고 자리서 가격안 보고 유력
HR 기준 톤당 15만원선 유력...인상시기에 관심 집중
年 1,200만톤 생산체제…원료, 제강, 연주, 압연공정 추가
3고로 쇳물 HR 200만톤, 후판 200만톤 투입 유력
광양2열연 등 보수일정 연기해 긴급재 대응
수출 물량 축소, 판매점 출하량 조정 방안도 검토
日 지진 여파 공급부족 우려에 10~20% 추가 요청 중
제조사, 증산 최대화로 적극 대응...수출, 유통용 조절할 수도
현대하이스코, 피해 크지 않아...중국산 수입 고려 중
유니온스틸, 포스코에 공급 확대 요청...시황 따라 유동적
동부제철, 포스코와 거래 적어...고급강 대체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