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中企 주력산업 분야 기술혁신 위해 115개 과제에 2년 간 832억 원 투입

철강 등 불법 우회수출 행위 전방위 단속 전개

지역 우수기업 지원 강화 및 폐업 소상공인 조기취업을 위한 협의체 개최

자금·수출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현판과 확인서 발급 등 혜택 제공 신산업 창출에 따른 지원 업종 완화 등 제도 개선 추진

美 관세 강화로 인한 국내 덤핑 수입 급증 ‘풍선효과’ 차단 신고 포상 최대 3,000만원, 내부 고발은 4,500만원…불공정 무역 '감시망' 강화 현재 철강·금속 부문서 반덤핑 제재 ‘7품목’ 적용…이전 점검서 철강부문 관세 회피 적발 많아

4월 21일~5월 16일 '2025년 1차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8년까지 4년 간 6개 과제에 총 600억 원 지원 예정

무역위, 공청회 개최…최종판정은 이르면 5월, 늦어도 10월 전 나올 듯

KS D 3576·KS D 3588 표준에 ‘STS290’ 강종 적용 허용 “저가·품질미달 유입방지 조치” 스테인리스 적용 표준서 ‘290강’ 적용 사례 늘어나...KS F 4603 산업표준도 개정

4월 9일부터 온라인 접수, 배송비 평균 60% 이상 상시 할인, 풀필먼트 비용 최대 2,500만 원 지원

USTR 대표 등 만나 철강·알루미늄·자동차 관세 문제 논의 “트럼프 정부, 중국 외 국가와는 협상 가능성 열어둬” 협상 통해 철강관세 해소 나설 듯

지방중기청과 본부세관 상시 연계하여 수출 중소기업 관세 애로 해결 위한 협력체계 가동

철강&비철업계, 산업부 장관 주최 상호관세 대응회의 참석 “우리 경제 및 산업,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업종별 지원대책을 마련”

기술·경영혁신 컨설팅 및 정책자금 융자 지원, 연 2.0% 고정금리 적용 전국 34개 통상변화대응지원센터 통해 상시 신청 가능

5개 연동 확산지원본부를 통해 전국적으로 교육·상담 추진 12개 전문기관 통해 1:1 맞춤형 상담 및 원가분석 지원

중소기업부 긴급 설문조사 진행, 600개 중소기업 응답...애로 사항도 요청 사항도 ‘관세 정보’ 미국 조화시스템(HS) 코드 확인 요청도 적지 않아...금융 및 컨설팅 지원도 필요

‘건설기계 안전기준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플리트 각도를 0.5도 이상 4도 이내로 구체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철강協·포스코·현대제철 등 산업계와 소통자리 가져 미국 상호 관세 발표 임박…한국 수출 기업들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해 달라” “철강제품 품질검사증명서 제출 제도화 등 외국의 불공정 무역 시도 차단할 것”

4월 22일까지 신청서 접수, 총 73점에 포상 수여 예정

강석진 이사장 “스마트·디지털 제조업으로의 도약 위한 맞춤형 지원 필요 강조 -

한전 재무 위기 상황 고려

전문화된 원재료 확인서 발급 및 컨설팅 제공 계획

19일, 산업부가 부처합동으로 수립한 통상 리스크 및 불공정 수입 대응방안 발표 불법 유통 수입재 집중 단속·우회 덤핑 수입 방지·연내 철강산업 고도화방안 마련 등

기업 현장서 EU CBAM 관련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및 참여사 모집 4월 20일까지 참여사 모집..기업 부담금 없이 100개 사 최대 12억 규모 지원

미국무역대표부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만나 철강·알루미늄·상호관세 등 논의 미국 진출한 한국 철강업계 관계자들과도 현지 간담회 열고 보편 관세 의견 교류

고효율 에너지체계 구축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요금 절감 효과 기대 중소기업의 에너지효율 향상 설비투자 부담 완화로 기업 경쟁력 강화

4월 24일 세종정부청사서 이해관계자 소집하여 공청회 진행 중국 조사대상 기업들, 예비조사에서 자료제출·공청회·회의 非협조..본조사에선 달라질까?

이경호 철강協부회장, 도석구 비철協회장, 철강산업경쟁력강화TF 민동준 위원장 등 참석 안덕근 산업부 장관 “업계와 협력하여 관세 부과 대응체계 마련, 불이익 최소화할 것” 업종별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 중..미국 주요인사 아웃리치 활동 및 모니터링에 협업 당부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 논의

4과 43명 → 6과 59명 1987년 설립 이래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