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일 사장 “전기차·배터리 산업 요충지 美 네바다주와 신사업 기회 지속 모색”
1.5인치, 5인치 등 구조관 설비 2대 증설 기존 농원용강관 판매부터 구조관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자연생태계 만들고자 2008년부터 17년째 자원봉사자 약 150여 명 참여, 백운산 일대 먹이주기와 플로깅 실시
철강업계 고객사와 협업으로 풍력시장 공략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소 운송·저장하기 위한 강재 개발 '美 태양광 시장 2050년까지 10배 성장'
건설경기 추세적 하락 불가피 PF發 도미노 위기는 '아니' 고급 철스크랩 수급 주요 과제 H CORE '거듭 진화', 시장 패러다임 전환
건설 부문 침체에도 자동차·기계 부문 호조에 전년 대비 보합 수준 실적 예상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 및 전략 특성화 제품 통해 친환경 시장 선점
단기사채 신용등급도 ‘A2’로 유지 과점적 시장 지위 및 수익성 개선, 그룹 지원 가능성 등으로 등급전망 ‘안정적’
중장기 자동차 소재 다양화 진행 경량화 소재로 알루미늄 활용성 높아 그러나 탄소 배출 문제 해결해야
2023년 철강 수입 4% 이상↑ … 경기 침체 덤핑 증가 연이어 터진 非인가·非인증·원산지 허위 사건 업계 자체 노력 및 정부 대응 절실
내지진강관으로 구조안전성 및 내진안전성 확보 국내 강관사 대형 각관 생산으로 건축 수요 확보
“2024년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버텨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존력’ 필요” 해외사업장 협력 강화로 지속 성장 견인 및 안전한 사업장 구현 위한 전사적 노력 배가
서울세관, 국산 둔갑 인한 포스코 강재 및 K-STEEL 브랜드 훼손 최소화 세관 “위조상품 단속을 강화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할 것”
세아특수강 친환경 브랜드 ‘에스코’ 론칭, 현대제철 ‘노르웨이 EPD’ 인증 취득
고로업계, 수소환원제철 전환 빨라진다 저탄소 그린철강재 개발 박차 친환경 철강 브랜드 구축 착착
첨단산업·주력산업 지원 정책자금 투입 확대 이차전지 등 4대 첨단 전략산업 자금 투입 집중 육성 주력산업 디지털·그린 전환 지원 … 소부장 지원 유지
신입·경력 공채… 1월 7일까지 지원서 접수 안전환경 직무 신입·경력 수시채용 병행
환경정보·친환경제품·수질오염·안전보건 등 6대 이슈 제시 세부 진단항목 정의…자발적인 경영 문화 확산 지원
모집 3개월 만에 61개사 650부스 모집, 12월 31일까지 임차료 30% 할인 등 혜택 제공 엔데믹 이후 처음 개최되는 건설기계 종합전시회로서, 해외기업의 출품 문의 많아
직원이 건강 개선 목표·계획 정하고, 4개월 동안 실천 성공하면 회사가 포상 건강생활 실천·금연·만성질환 개선에 임직원 1,500여 명 참여…205명 도전 성공
철재, STS 등 다양한 모재 특성에 따라 강력한 절단 작업 가능해
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925가구 규모 교통, 교육, 생활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에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전문가용 제품, 최신 툴링 시스템, 프라멧 GL 제품군 등 출시 고객들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