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준 이사 재선임, 선박 및 항공기 부품 제조·수리, 특수 로봇 등 사업목적 추가
재무관리학회, 14일 사모펀드 토론회 개최 “MBK ‘무책임한 자산매각’ 홈플러스 붕괴 원인” 지적
5월 상장 목표로 공모 절차 착수,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최대 약 5.7조 원 예
iM증권, 유럽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발생한 달러 일부 약세에 주목 “중국 양회 효과는 기대감 낮춰야, 관세부과로 인한 미국 철강價 강세도 지속성 확인 필요”
제조 원가 감소에 영업이익 전년比 60.6% 증가, 영업외비용 증가에 당기순손실 발생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 사업 안정성 및 양호한 이익창출력 유지, 그룹 지원가능성 등으로 등급전망 ‘안정적’
수급여건 저하 및 투자부담 내재에도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재무구조 갖춰
그동안 누려온 쿼터제 폐지로 타격 클 수밖에 없단 논리 포스코·현대제철에 더 ‘치명적’...매출과 영업이익 한 자릿수% 하락 전망
‘철강산업 2024년 연간 잠정실적 분석 및 정기평가 계획’ 보고서 발표 “전방산업 둔화 및 중국산 수입 지속에 따른 공급 부담 속 미국의 통상압박 현실화”
국내 철강업계의 중장기 사업경쟁력에도 영향, 강관업체 중심으로 수익기반 약화 예상 수출 둔화에 철강 수요 약화, 통상환경 약화에 국내 및 주요 근거리 시장 경쟁 심화 전망
“첫 임기 철강 25% 관세부과 당시에, 현지 내수價 급등 및 가동률 상승 확인돼” “韓 철강업계, 수출량 감소 우려있지만 단기간 현지 수출價 오르는 기회도 올 것”
누적 투자금 422억 원 돌파, 올해 2분기 중 전고체 배터리 소재 양산
연결 기준 매출액·영업이익 전년比 11.0%, 69.8% 감소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 및 전방산업의 특수강 제품 수요 위축에 실적 하락
본평가 통해 ‘A+/안정적’ 유지, 향후 단기 실적부담 상승에도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