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주주 권리보호 명문화 노력 부족…잇따른 상장폐지로 개인투자자 손실 초래 소액주주 보호 사례 찾기 어려워…"허울 뿐인 MBK의 주주가치 제고 명분" 지적
기존 등급인 ‘A2’ 유지, 2025년 투자 규모 유지하면서 양호한 재무안정성 유지 가능 전망
SS부문 "실무진선에서 투자 중단"…투자심의위원회와 '선 긋기' 해명
글로벌 사모펀드 K사, 국내 PEF 주요 출자자로 지목되며 한토신 인수 무산 MBK 및 6호 펀드 출자 구성, 한토신 사례 비추어 외국법인 판단 가능성 높아
소액주주 보호제도 일환 집중투표제 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안건으론 안돼" 투자금 회수 등 전략 차질 우려한 듯
한신평, ’2025년 한국산업전망 – 철강‘ 보고서 발표, 포스코 등 14개사 신용 전망 ‘유지’ 재무여력 및 강종별 위험 익스포져 수준 등에 따라 업체별 신용도 차별화
'사모펀드 천국' 미국 연방 규정집도 '외국인 통제 회사는 외국인' MBK파트너스, 회장·대표·COO 등 '주요 의사결정권자 모두 외국인'
리얼미터 ‘사모펀드 및 기업 M&A 관련 국민인식 조사’ 결과 57.5% '부정적' 응답
"MBK, 최대 194만원에 추가 지분 매입…시장교란·시세조종 스스로 인정"
MBK·영풍, 자기주식 제외한 의결권주식 기준 46.7% 확보…과반 눈앞
사업안정성·이익창출력 우수..이차전지 관련 차입금 증가는 유의 “부채비율 증가에도 재고자산 환금성 높고 재무구조는 우수한 편”
신한투자증권, 세아베스틸지주 매수의견 유지..목표주가 주당 2.5만 원 사우디 STS무계목·북미 합금공장·CASK 등으로 종합소재 업체로 도약 기대”
인수 후 기업가치 오히려 악화…디폴트 위기 속 결국 채권단에 넘어가 금융자본의 인수기업 경영 한계 지적…비철금속산업 생태계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