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발강관 제조업체 율촌, 이인호 대표이사로 변경
인발강관 제조업체 율촌, 이인호 대표이사로 변경
- 철강
- 승인 2024.12.17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강관) 단관비계용강관, 2025년 SOC 사업 감소에 판매 '흐림'
- 현대스틸파이프, 2025년 1월 1일 강관 전 제품 인상
- (주간시장동향-강관) 12월 겨울철 비수기에 제품價 하락
- 에너지용강관, 10월 수출 전년比 12.2% 증가
- 강관업계, 내년 美 LNG 시장 주목
- 넥스틸, 사모투자합자회사 400억원 규모 주식 취득
- 구조관, 10월 가수요 발생에 판매 전년비 7.5% 증가
- 단관비계용강관, 대형 건설프로젝트 납품 본격화
- "율촌, 자체 개발 무계목강관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안순화 수화파이프 대표, 오송고 발전·장학기금 200만원 전달
- 배관용강관부터 구조관 2025년 1월 가격 인상 나선다
- 휴스틸, 1월 강관 제품 할인율 3~5% 축소
- 피케이밸브, 과기부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 세아제강, 2025년 1월 제품 가격 인상 나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