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 변경 3명, 보직 이동 7명 등 13일부 인사 발표 산업기반실장·통상협력실장·대외협력실장 인사

산업부, 14일 철강업계와 간담회 개최 CBAM 등 수출입 이슈 점검 및 대응방안 모색

1월 내수 판매 63만톤…전년比 2% 감소 생산 75만톤 8%↑재고 67만톤 41%↑

생산·내수·수출 주춤…냉연 수입은 일년 새 33% 증가 GI 수출 증대 노력…2019년 대비 30만톤 이상 적은 물량

2월 수출 10만톤 돌파…누적 18만톤 전년比 93.8%↑ 내수 부진에 수입은 감소세 꾸준…중국산 63% 급감

1~2월 수입 37만톤 전년比 49.4%↓

기회의 땅 멕시코에 진출한 업계 및 국내 연관 기관과 소통...애로사항 파악 및 지원책 모색 철강업계, 멕시코의 ‘보호무역 정책’ 등에 대해 정보 교환과 대응 방안 논의

전년 대비 톤 당 80달러 저렴 내수 부진 저가 수주 영향

업계, 재활용율 높이기 위해 역량 집중 제도적 규제 완화가 선결과제

고로슬래그 100%, 제강슬래그 98.7% 재활용 목표...‘도로용’ 물량·비중 늘려 정부 순환자원 인정 위한 전담 위원회 출범...사업 전문성 및 집중력 높여 올해 2,513만톤 발생 전망...철강업계, 전용 설비 구축 등에 노력

매년 14만 톤 이상 유입 꾸준 수출 제한, 영업 정지 등 처벌 강화 필요

포스코·현대제철 등 슬래그 생산 철강사 & 철강 슬래그 활용기업 등 20개 사 가입 초대 위원장인 포스코 조경석 환경기획실장 “순환자원으로 가치를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 철강슬래그의 수요개발·연구 통해 고부가가치화 및 친환경 이미지 제고

내수판매 2만013톤으로 전년대비 3,108톤 감소

2월 중국 SSP 136.9포인트...반년째 상승 2022년 상반기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최근 상승 폭도 크진 않아

포스코센터에서 비공개 57회 정기총회 개최

내수판매 13.9% 감소, 수출 11.0% 감소, 품목별 강연선·스프링 제외 모두 감소

2021년과 비교해 17% 급감...주요 제조사 장기 수요 부진과 대량 수입재 유입에 감산 적자 수준 판매에 내수 출하량은 되레 늘어, 다만 수출 10% 급감으로 출하량 소폭 증가 업계 “올해 상반기도 생산량 회복 어려울 것”

올해 글로벌 대형 선거 영향으로 통상에도 영향 전망...통상환경 분석 및 대응책 논의 안덕근 장관 “IRA·FEOC·반도체과학법·CBAM 등 당면한 통상 과제도 해소해 나갈 것”

오는 3월 25일까지 접수...5월 18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서 개최 “철강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