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판 가동률 약 70%, 생산량 약 85만 톤 제품 포트폴리오 가운데 22% 비중 차지해
스테인리스 내수·수출 모두 감소, ‘임가공’ 마저 줄어...전년比 5~6% 감산 고(高)표면가공재 비중 확대 및 전동차 철도차량 수요 확보 마케팅 강화 예정
車·조선 호조에도 건설 침체에 매출 감소, 영업이익·순이익은 각 13.8%, 23.8% 증가
무계관 STS 강관 및 합금강관 제조·판매·수출 매출 전년 대비 8% 증가, 영업이익률 7.5% 달성
영업이익 5,909억 원 기록 전년대비 4.2% 증가 북미 오일&가스 시장의 견조한 수요에 호실적 거둬
28일 본사서 정기주총, 장재헌 대표 및 신규 사외 이사 2인 선임 사업목적의 로봇 관련 사업 추가 “로봇 하드웨어 및 부품류 시장 진출 검토”
STS 청정관 사업으로 철강 불황기에 실적 방어 김종식 대표·전용민 영업총괄·진동범 부산지사장 사내이사 선임
“중국산 저가 수입재 대응 위해 고객 맞춤형 특화제품 생산으로 위기 돌파해야” “전기차부품용 소재 등 신수요 개발, 제품 다양화·해외시장 개척으로 신성장동력 확보할 것”
14일 오전 제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이주성 사장, 홍만기 전무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늘려
시황 부진에 STS 냉연 생산 톤수 감소...설비 가동률은 상승, 박판 비중 늘렸나? 코일 매입 가격 하락에 판매·수출 가격도 동반 하락...‘시황’ 충격 고스란히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각 전년比 8.0%, 168.3%, 62.6% 증가
매출 전년比 2.7% 소폭 감소...영업이익·순이익 20% 급감, 적자는 면해 부채 규모 오히려 낮아져...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
지난해 매출 1조 8,609억 원 전년대비 3.3% 증가 아연도금 강관 시장 경쟁력 확보 위해 군산공장 도금로 증설 투자
전년 대비 톤 당 80달러 저렴 내수 부진 저가 수주 영향
STS 시황 부진에도 전년比 매출액 7% 증가...영업이익률·순이익률 8%대 3월 28일 정기주주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