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등 수요산업 업황 개선에도 국산 판매량 감소세 1분기 국산 후판 내수 판매량 약 148만 톤, 생산은 전년 수준 유지 부진한 내수 시황 극복 위해 수출 대폭 늘려
국산 수출 전년 동기比 12.2% 급감...수입은 소폭 증가 1분기 수입단가, 국산 수출단가보다 17% 낮아..價 경쟁도 어려워
1분기 수출價, 내수價 대비 2만~3만 원 높아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열연價, 국내 대비 강세 열연 제조업계, 올해도 수출 확대 이어갈 가능성↑
1분기 열연강판 판매 약 173만 톤, 전년比 3% 증가 1분기 제품 생산 약 275만 톤, 전년比 2% 감소 이어지는 철강 시황 부진…열연 유통價, 연말 반등 이후 약세
1분기 수입 57만톤…전년比 48.0%↓ 22년 468만톤→379만톤→올해 200만톤대 추산
철광석·원료탄 등 원료價 연초 이후 급락 수준 열연 등 기초소재 가격 하락 따른 파급효과 클 듯 건설 부진에 봉형강價 시황 ‘냉랭’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1분기 수출 25만톤, 전년 동기比 78% 늘어 수출단가 톤당 100만원 남짓…국내 유통 111만원
재정 조기집행으로 공공부문 양호하나 민간 부진 지속으로 전체 시장 하향세
실질적으로는 300계 인상한 듯...개별 협상 밀어 붙이는 대만 STS밀
일본·유럽 모두 2분기 협상가 5%대 인상...국내도 인상 합의 불가피 중국의 사재기 및 남아프리카 생산자들의 수급 조정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