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청정관 사업으로 철강 불황기에 실적 방어 김종식 대표·전용민 영업총괄·진동범 부산지사장 사내이사 선임
14일 오전 제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이주성 사장, 홍만기 전무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늘려
STS 강관 포함한 사업 다양화 추진 중인 코센...주총 통해 신규 이사진과 사업목적 추가 고객에 대한 진정성, 열정, 믿음 등을 담은 새 사명 ‘이렘(IREM)’ 추진
배관용강관 판매보다 수익성 확보에 집중 구조관 판매량 중심 영업에 가격 인상 ‘미지근’
장기적 불황에 대응에 재정적 여유 필요 설비도입 보다 사업 다각화에 집중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력키로 자원순환 활동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가치 실현
지난해 매출 1조 8,609억 원 전년대비 3.3% 증가 아연도금 강관 시장 경쟁력 확보 위해 군산공장 도금로 증설 투자
수익 중심의 판매 전략 필요 무분별한 설비 증설 보다 포트폴리오 집중
15년간 조합 주요 사업에서 활동한 공로 인정 단체 표준 및 공공판로, 경쟁제품 사업 등을 통해 철강금속·금속가공업 발전에 이바지
실수요 물량 감소에 매출 타격 불가피 유통판매 비중 늘려 매출 감소분 만회
국내 중장비 업체 사우디부터 북미 수출 증가 유압실린더용강관 자동차부품용 수요 감소분 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