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코 STS304 할증료 인상 나서...니켈 재고분·현지 전기료 인상 등 영향 지난해부터 개별협상 강조한 탕엥마저 공식 가격 내고 인상
3개월 연속 출하 가격 동결한 국내와 달리 주요 강종 인상 나서..수익성 개선 노렸나 9월 중순~10월 초순 니켈 강세 및 몰리브데넘價 반등으로 인상 기회 잡아
수심 10m에서 두께 100㎜ 이상의 STS의 수중 레이저 절단 성공, 2차 오염물 최소화 기대
곧바로 양산 수순...황 비율 높여 일반재 대비 가공성 향상
연말까지 가격 반등 쉽지 않아 보여...업계, 고부가 포트폴리오 전환 꾀하지만 아직 ‘역부족’ 수익성 악화 및 수요 부진에 생산 규모 축소..무계목 전년比 10% 급감
우리나라와 대만 STS 업계와 반대 결정..일본産 STS, 價 경쟁력 얻나? 최종 판가는 모두 5천 엔 인하...엔화 강세·4분기 페로크로뮴 인하 등 영향
장기 수요 부진 속에 수입재 거래價 톤당 300만 원 이하로도 발생..국산價에 하방 압박 최근 일부 긍정적 변수 발생 전망에도 단기 가격 약보합세는 지속 중
유스코·탕엥 10월 가격 동결, 포스코도 10월 가격 동결...북미·유럽 업계는 인하 대만 STS 업계 “4분기는 전통적 성수기, 니켈價 지속 반등 여부에 주목”
제조사 출하가 동결된 9월에 판가 10만 원 이상 낮아져...4분기 초반 전망도 암울 업계 뾰족한 수 없이 하락장 진입, 대외 변수에 기대 “손해보고 팔아도 ‘폭탄’터질까 우려”
2개월 새 300계 37만 원 이상 인하...니켈 가격 약보합세 및 엔화 강세 반영 400계도 7개월 만에 소폭 인하 결정...중국산 풍선효과 걱정하는 日업계
제조사 9월 가격 동결 결정에도 가격 인하 압박 우려 커 이어질 대형 연휴와 대외 변수들로 시장 변동 폭 확대될 듯
글로벌 STS 시장, 9월 인상 피해갈 듯...국내 STS밀도 영향 불가피 비수기 지나가는 시기지만 원료價 약세 및 경기 불확실성에 할증료 하향
업계, 비수기 영향 줄어드는 9월價 앞두고 출하價 정책 설왕설래 예측 가능한 가격공식보단 제조사 발표에 매달리는 현 시스템에 월말마다 상황 반복
니켈계 가격 6개월 만에 인하...크로뮴계 가격은 4개월 만에 인상 멈춰 현지 STS업계 냉연박판 가격 인상에 수요가들 불만
제조사 출하 가격 인하에 8월 유통점 판가 하락 출발..“이미 7월부터 먼저 빠져” 니켈價 반영 못하는 출하가에 일부 우려도...유통점 재고가치 급락 방지에는 도움
자국 STS 생산량 감소에 아시아 주요 STS 생산국 對러 제재에 수급 비상 중국산 수입에 대한 의존도 높아져...中 밀어내기 수출에 러시아 STS밀 생산 비상?
STS304 내수 가격 톤당 1,000대만 달러 인하한 듯...수출가 등 개별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