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연속 출하 가격 동결한 국내와 달리 주요 강종 인상 나서..수익성 개선 노렸나 9월 중순~10월 초순 니켈 강세 및 몰리브데넘價 반등으로 인상 기회 잡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유럽 #오토쿰푸 #아세리녹스 #아페람 #11월 #할증료 #알로이서차지 #가격 #포스코 #국내외비교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11월 STS 출하價 ‘동결’...3개월째 (주간시장동향-STS) 11월 장, 시작부터 부담감 안고 출발 디케이씨-포스코, STS 후판 ‘200만 톤’ 거래 기념식 개최 호주 반덤핑委, 中 STS 싱크대 반덤핑 관세 폐지 권고 올해 中 STS 조강 생산량, 전년比 최대 5% 증가 전망 대만도 11월 STS 출하價 인상...韓만 동결하는 분위기? 북미 NAS, 11월 유로 할증료 인상 美 상무부, 유럽 STS밀 아페람에 반덤핑 관세 최종 부과 STS CR, 최근 수입 추세 주춤...원인은? 日 NSSC, 나홀로 11월 STS 할증료 인하 오토쿰푸, 연말 300계 할증료 인하..출하價 겨울 오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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