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304·316·430 올해 9차례 인상 국내 10월 출하價 ‘인상 자극’
내수 출하價, 300계와 400계 모두 대폭 인상 원료價 강세 여전한 가운데 수요 안정 기대감 높아져
고객사별로 STS강판 지정가 구매 가능해져 ‘20톤 제한’ 오는 13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판매
니켈․크로뮴 등 STS주원료 價 강세로 제조원가 부담 가중 포스코, 내수 안정화 정책에 집중... 글로벌 강세보다 낮은 인상률 적용
9월 유럽행 서차지 8월보다 더 큰 폭으로 인상...STS316 서차지 ‘3000유로 시대’ 니켈-페로크로뮴 등 원료가격 강세...韓 STS 시장에도 영향 줄 듯
미국 현지 STS 수급 불균형 ‘價 인상 적기’ 북미 STS價 연말까지 강세 전망...해상운임 폭등 수입감소 전망
서차지 3,000달러 시대...주요 원료 상승세 원인 ‘니켈價 재폭등’ 국내 제조사 출하價 산정에 영향 미칠 듯
제조·유통·수입社 7월 단가 일제히 인상 주요 원료가격 3분기 초강세...업계 “價 현실화 불가피”
산업현장 안정 위해 방폭 스테인리스 환기구 브랜드 론칭 올스테인리스 제품군, STS304 소재로 방폭 최고등급 획득
하반기 첫 가격도 인상 결정...올해 들어 인상 통보 잦아 주요 원자재 모두 강세 ‘몰리브덴마저 상승세’
STS304/316/430 서차지, 2019년 1월 이후 최고 수준 니켈·페로크로뮴價 상승 반영...하반기 글로벌 공급價 강세 전망
재고 감소·공급 불확실성에 價 상승 덩달아 국산도 가격 오름세
올해 들어 공급 부족·원가 상승 영향 가격 인상 행진 지속 국내외 철강업계, 상반기 이어 하반기도 인상 이어갈 듯 중국 가격 향방·국내 공급 변수 있어 조정 가능성 상존
대기업 중심 생활방식 변화 온라인 거래 움직임 확산 대형 제조사 중심 비대면 거래 시작 분위기 온라인 거래 확산 통해 효율성 극대화 기대
국산 STS열연·냉연·후판 모두 오름세 수입價 급등과 니켈價 재상승 영향...주요 수요산업도 회복세
300계價 톤당 45만~50만원 대폭 인상 원재료價 강세 및 서구권 수요 증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