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셀뢰순드 공장에 교류-전기아크로 설비 구축, 운영 프로그램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1~10월 조강 생산·철강 수출 각 전년比 8.8%, 36.4% 감소, 철강 수입은 전년比 18.8% 증가
역내 철강산업 보호 위한 일관된 무역 규제 및 대러시아 반제품 수입 규제 이행도 촉구
제재 대상 품목 전체 수입재의 12%에 불과, 일부 품목 제외하면 수입 금지해도 문제 없어
STS304·316 2개월 연속 하향, 전월比 4~6%↓...STS430 3개월 만에 인하 서구권 STS밀들은 연말 가격 인하 기조...아시아 주요 STS업계도 인상 어려울 듯
유사한 가치 공유하는 원자재 수요국 및 자원 부국이 참여하는 공급망 구축 제안
“유럽 철강산업의 탈탄소화 및 철스크랩 수급 확보, 불공정 무역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수소환원제철·EAF, 그린 수소 경제성·철스크랩 공급 부족으로 단기적으로는 실행 불가능”
“영국 산업용 전기요금, 독일·프랑스 대비 1MWh당 52파운드나 비싸, 요금 억제 조치 필요”
브라질 톤당 54.50~63유로, 이란 톤당 57.50유로, 러시아 톤당 17.60~96.50유로의 관세 부과
16가지 전략 원자재 지정, EU 역내 수요 10% 채굴, 가공 40% 및 재활용 15% 목표
철강 및 에너지업계의 강력한 요구에 정부와 산업계 간 논의 거쳐 시행 인도 등 주요 수입국 및 자국 내 수요산업계 반발로 본격 추진까지 상당한 갈등 예상
11월 24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 12월 7일 전시회 설명회 개최
미국도 관세 유예방침 발표, 관세 재부과 가능성 철폐 및 중국산 견제 두고는 여전히 이견
EU의 CBAM 부담금 부과 시 英 산업계의 막대한 부담금 비용 발생 철강업계, 자국 산업 보호 위한 영국 자체 CBAM 도입 요구
9월 30일부 시행, 규제품목의 EU 수출 시 철강 원자재의 원산지 증빙 필요 향후 알루미늄의 규제품목 추가 및 제재 강화 가능, EU의 대러 제재 동향 유의해야
64개국 약 2,000개 사가 참가, ‘수소’ 및 ‘e-모빌리티’ 집중 조명, 내년 구성 최초 공개
400계는 2개월 연속 인상...올해 2월 수준으로 회귀 300계, 10월 니켈價 뚜렷한 약세에 전월 인상 폭보다 4~6배 크게 인하
WTO 협정 부합 등 두고 이견, 친환경 철강 협상 시한 내년 1월로 연기하는 방안 고려
업계 평균 탄소 배출량 대비 최대 35% 경감...스코프3 규제 만족 10월 주요 STS 강종 할증료 인상...유럽 STS 밀들은 10월價 상향 기조
중요 원자재 목록에 알루미늄, 2차 전략 원자재 목록에 철스크랩 포함 재활용업계 “개정안으로 재활용산업 위축 우려” vs EU “안정적 스크랩 공급망 확보 중요”
H2그린스틸과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 체결 및 오프테이크 계약 통한 장기 공급망 확보
“현실적으로 비용 효율적 탈탄소화 방안은 EAF 전환, 철스크랩 확보 경쟁 가열 전망” EAF 제강사의 판재 생산 확대로 불순물 제거한 높은 수준의 철스크랩 재활용 중요
STS304·316·430 등 주요 강종 일제히 인상 4분기부터 수익성 확보 본격화 양상...유럽 다른 STS업체 및 국내 STS 업계에 영향
스페인·폴란드·독일·이탈리아·프랑스 등 5개 유통그룹 참여, 연간 350만 톤의 철강제품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