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3개국 1,822개사 참가, 전시장 면적 93,000㎡로 개최 해외 방문객 비중 70%에 달해, 6월 1일까지 참가사 등록 시 얼리버드 혜택 제공
철스크랩 외 알루미늄스크랩·동스크랩 수출도 제한 美와 금속 부문 탈탄소화 위한 新 무역기구 설립 논의도 진행
스웨덴·미국·영국 봉형강공장 3,000억원대에 매각...스웨덴 AB 공장만 남겨 오토쿰푸 CEO "재무 건전성 강화, 올해부터 스테인리스와 페로크로뮴 사업 몰두“
전월比 STS304 8.4%-STS309S 8.3%-STS316 10.1% 인상 유럽 및 글로벌 STS 업계, 새해 첫 가격 대부분 인상
폴란드 Zlomex, 스크랩 연 40만톤 공급 지난해 영국·독일·네덜란드 이어 네 번째
300계 니켈價 고공행진에 4개월 연속 인상...STS316 서차지 큰 폭 인상 400계 서차지는 페로크로뮴價 장기 약세 상황 반영 ‘인하’
1년 2회 휠 교체로 관련 수요 높아, 2021년 로드 휠 수입 규모 전년比 31% 증가 한국 전기차에 대한 선호도로 한국산 부품 수요 성장세
하이드로, 3만 톤 생산 추가 삭감..'비용 급증' 내년 수익 감소 예상에도..저탄소 지출은 늘려 저탄소 알루미늄 2030년까지 연간 20% 성장 전망
올해 好실적에 사상 최대 배당금 책정 내년엔 배당 줄이고 재활용 사업 등 신규 투자에 집중
조강 생산·선철 및 압연강재 출하·반제품 수출 각 전년比 68%, 68%, 70.1%, 71% 감소
전 세계 약 388개 참가사가 핵심기술 및 신제품 대거 출품, 국내 기업 12개사 참가 ‘밸브 월드 컨퍼런스’에서 약 70개의 전문 강의, 세미나, 워크숍 진행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 대상, 전환기간 거쳐 2026년부터 본격 시행
핵심 수수료·청산 수수료 인상없어 부수적 수수료만 인상 LME, OTC 거래 예약 수수료 인상 여부 검토중 멤버십 비용 등 인상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아
내년 6월 12일 GIFA 등 4대 금속산업전시회 동시 개최, 선도적 기업 대거 참여 그린메탈, 탈탄소, 적층제조, AI/디지털 공정 등 관련 분야 핵심 트렌드 대거 출품
쿼터內 관세 톤당 100→15유로 대폭 감축 규모도 덩달아 축소 135→60만톤
유럽폐기물출하규정(WSR) 개정안 채택 OECD 국가도 수출 관리 모니터링 강화
원료價-에너지 비용 부담에 주요 300계 할증료 인상 400계 페로크로뮴 가격 약세와 수요 부진 반영...글로벌 흐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