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스페인, 아세로미탈 수소환원제철 관련 프로젝트에 5억 유로 보조금 지원
2024년 소비 1.6% 증가, 2023년 철강 수요산업 생산 전년比 0.6% 감소 예상
건설 부문 완만한 증가, 에너지 및 자동차 부문 수요 약세 지속
2013년 설립된 STS 냉연 생산법인 포스코아산TST 공장 및 직원 피해 ‘0’ 친인척 피해 직원을 위해 특별 휴가 등 지원 예정...판재류 가공센터 TNPC도 피해 없어
아페람․아세리녹스․NAS 등 서구권 STS 제조업계, 지난해 4분기 인상 기조 유지 니켈․몰리브데넘 가격 폭등에 가격 인상으로 대응
전체 53개국 1,822개사 참가, 전시장 면적 93,000㎡로 개최 해외 방문객 비중 70%에 달해, 6월 1일까지 참가사 등록 시 얼리버드 혜택 제공
철스크랩 외 알루미늄스크랩·동스크랩 수출도 제한 美와 금속 부문 탈탄소화 위한 新 무역기구 설립 논의도 진행
스웨덴·미국·영국 봉형강공장 3,000억원대에 매각...스웨덴 AB 공장만 남겨 오토쿰푸 CEO "재무 건전성 강화, 올해부터 스테인리스와 페로크로뮴 사업 몰두“
전월比 STS304 8.4%-STS309S 8.3%-STS316 10.1% 인상 유럽 및 글로벌 STS 업계, 새해 첫 가격 대부분 인상
폴란드 Zlomex, 스크랩 연 40만톤 공급 지난해 영국·독일·네덜란드 이어 네 번째
300계 니켈價 고공행진에 4개월 연속 인상...STS316 서차지 큰 폭 인상 400계 서차지는 페로크로뮴價 장기 약세 상황 반영 ‘인하’
조강 생산·선철 및 압연강재 출하·반제품 수출 각 전년比 68%, 68%, 70.1%, 71% 감소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 대상, 전환기간 거쳐 2026년부터 본격 시행
내년 6월 12일 GIFA 등 4대 금속산업전시회 동시 개최, 선도적 기업 대거 참여 그린메탈, 탈탄소, 적층제조, AI/디지털 공정 등 관련 분야 핵심 트렌드 대거 출품
쿼터內 관세 톤당 100→15유로 대폭 감축 규모도 덩달아 축소 135→60만톤
유럽폐기물출하규정(WSR) 개정안 채택 OECD 국가도 수출 관리 모니터링 강화
원료價-에너지 비용 부담에 주요 300계 할증료 인상 400계 페로크로뮴 가격 약세와 수요 부진 반영...글로벌 흐름 반영
글로벌 수요 부진에도 LME 니켈價 반영나서...해외 타업체들도 300계 집중 인상 400계 서차지, 페로크로뮴 價하락에 2개월 연속 인하...연초보다도 ‘싸졌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 도입에 따른 대응 역량 마련 필요
“2026년 CBAM 원안 시행 시 유럽 산업 경쟁력 약화 불가피”
모든 사업부문의 매출 증대,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판가에 반영 2022년 연간 이익전망치 9억~9억5,000만 유로 사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