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쿰푸, 페로크로뮴 전기로 재가동 일정 앞당겨...STS-크로뮴에 ‘선택과 집중’
오토쿰푸, 페로크로뮴 전기로 재가동 일정 앞당겨...STS-크로뮴에 ‘선택과 집중’
- 철강
- 승인 2023.01.23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1분기 말까지 생산 중단 계획이었던 전기로 2월 중순부터 재가동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유럽 최대 STS사 오토쿰푸, 비주력 사업 추가 매각 ‘친환경 STS’에 집중
- 오토쿰푸, 봉형강사업 최종 매각...“앞으로 STS·페로크로뮴 사업에 집중”
- 오토쿰푸, 2023년 1월 STS 서차지 대폭 인상 ‘300계 중심’
- 日 STS 업계, 생산자 재고 감소세
- STS HR 생산·판매, 시장 예상대로 악재 영향 반영돼
- 美 NAS, 본사공장 2억4천만달러 투자 계획...STS강 제품 생산능력 20%↑
- 포스코 STS 생산·판매 감소...수요 둔화 & 포항 침수 피해 영향
- 美 NAS, STS 유류 할증료 40%
- 유럽 STS밀-남아프리카 페로크로뮴, 2분기 협상價 ‘인상’
- 산업부, STS용 페로크로뮴 방출 소요시간 감축
- 유럽 STS밀-남아프리카 페로크로뮴, 3분기 협상價 ‘인하’
- 트라이스톤 코리아, STS강 원료인 페로크로뮴 생산 공장 준공
- 일본 STS-특수강업계, 3분기 남아프리카산 페로크로뮴 협상價 ‘인하’
- 日 NSSC, STS 슬래브용 연속주조 설비 개보수
- 테슬라, 텍사스공장 사이버트럭 STS 공급사에 ‘오토쿰푸’ 선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