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STS外 사업 정리 과정...비용 문제와 역량 집중 전략 때문 봉형강사업부와 네덜란드 자회사 이어 남미 독점 유통사 매각 세계 최초 全 STS 제품에 탄소발자국 데이터 공개 예정...친환경 STS 사업에 집중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오토쿰푸 #유럽 #STS #스테인리스 #Outokumpu #Mirgor #아르헨티나 #구조조정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오토쿰푸, 2개월 연속 STS 300계 인상...400계는 ‘인하’ 오토쿰푸, 페로크로뮴 생산 지속 제한 계획 유럽 최대 STS 제조사 오토쿰푸, 봉형강 사업 ‘매각·철수’ 태풍 힌남노 침수 포항제철소, 철강 수급 이슈 없어 EU 오토쿰푸, 에너지비용&니켈 高변동성에 300계 ‘3개월째’ 인상 아페람, 300계 ‘올리고’-400계 ‘내리고’...오토쿰푸 결정에 동조 오토쿰푸, 2023년 1월 STS 서차지 대폭 인상 ‘300계 중심’ 오토쿰푸, 봉형강사업 최종 매각...“앞으로 STS·페로크로뮴 사업에 집중” 오토쿰푸, 페로크로뮴 전기로 재가동 일정 앞당겨...STS-크로뮴에 ‘선택과 집중’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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