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까지 1기 이상 페로크로뮴 용광로 운영 연기 유럽지역 에너지 수급 및 비용 급등 때문...“제품 납품에는 영향 없을 것”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오토쿰푸 #스테인리스 #특수강 #페로크로뮴 #크로뮴 #크롬 #용광로 #에너지비용 #유럽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오토쿰푸, 5개월 만에 주요 강종 서차지 일제히 인상 유럽 최대 STS 제조사 오토쿰푸, 봉형강 사업 ‘매각·철수’ 터키 철강업계, 에너지 대란에 4분기 경영 악화 우려 유럽 STS업계, 4분기 남아프리카産 페로크로뮴價 인하 합의 오토쿰푸, 2개월 연속 STS 300계 인상...400계는 ‘인하’ 유럽 최대 STS사 오토쿰푸, 비주력 사업 추가 매각 ‘친환경 STS’에 집중 오토쿰푸, 2023년 1월 STS 서차지 대폭 인상 ‘300계 중심’ 오토쿰푸, 봉형강사업 최종 매각...“앞으로 STS·페로크로뮴 사업에 집중” 일본 STS 제조업, 1분기 남아프리카산 페로크로뮴價 ‘동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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