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TS-특수강업계, 3분기 남아프리카산 페로크로뮴 협상價 ‘인하’
일본 STS-특수강업계, 3분기 남아프리카산 페로크로뮴 협상價 ‘인하’
- 철강
- 승인 2023.08.01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전 분기 대비 11% 인하...‘1년’ 만에 가격 하향 조정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트라이스톤 코리아, STS강 원료인 페로크로뮴 생산 공장 준공
- 유럽 STS밀-남아프리카 페로크로뮴, 3분기 협상價 ‘인하’
- 산업부, STS용 페로크로뮴 방출 소요시간 감축
- 유럽 STS밀-남아프리카 페로크로뮴, 2분기 협상價 ‘인상’
- 오토쿰푸, 페로크로뮴 전기로 재가동 일정 앞당겨...STS-크로뮴에 ‘선택과 집중’
- 포스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STS용 페로크로뮴 초도 시범 방출
- 日 다이도특수강, STS강 등 제품 판매 부진에도 매출 규모 증가
- 日 NSSC, STS 슬래브용 연속주조 설비 개보수
- 일본 STS업계, 1분기 남아프리카산 크로뮴價 ‘인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