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국내 H형강 재고 5개월 연속↑ 작년 2월 이후 최대…내수 12개월째 줄어
두 달 만에 추가 인하…톤당 50위안↓ 양회 폐막 뒤 유통시세 다시 하락
새해 철근 수입 두달 연속 1만톤 밑돌아 지난달 수입원가 486달러…한화 70만원 수출은 연초부터 증가…싱가포르향 두각
“수급 어려운 강종 예외 인정해야” “STS 사례 비춰봐야” 후판 수입시장, 긴장감 속 관망
3주 만에 추가 인상…철근 판가도↑ 컨 철스크랩 수입價 석달 만에 최고
설 연휴 뒤 초강세 철스크랩價 월말 효과·감산 등 관망세 전환 고점 인식 속 "최소 강보합장" 환영철강은 중량류 특구 이어가
3월 1일부 톤당 5~6만원 인상 상황 고려해 중순 추가 인상 시사
신동아건설 등 중견 4개사 줄줄이 법정관리 신청 작년에도 연쇄부도설로 발칵…올해 위기감 최고조 2024년 종합건설사 폐업신고 조사 이래 최대
지난해 3월 이후 신규 인증 전무 생산원가 밑도는 국내 철근 시장 철근 수입 규모 3년 연속 내리막
최근 철강협회에 가입신청서 제출 완료..3월 7일 정기총회 통해 활동 시작할 듯 2023년 지주사 전환 이후 재가입 미뤄져..동국제강 복귀, 산업보호 등 업계협력 강화 기대
경인·중부권 제강 연초부터 3차 인상 추가 계약분에 유통시세는 최대 5만원↑ 1월보다 혹독한 2월 철근 시황…관망세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