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4.4%↓·판매 4.7%↓… 건설 수요 부진 언제까지
자국 내 수요 확대에 코아우일라주에 연 120만 톤, 150만 톤 규모 제철소 건설
“내년 1분기 전망도 비관적, 中·선진국 경기 회복되는 하반기에나 본격 반등 예상”
본지 주최 2024년 철강산업 경기 전망 세미나 열려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건설 경기 부진 등 우려 중국산 수입 증가세 지속 등 "공급 과잉 부담"
지난달 350위안 이어 이달 상순 50위안↑…판재류는 12월 동결
철근 4사 평균 67.0% 건설 산업 침체 영향 한국철강 85.4% 최고
국내 철스크랩 11월에만 총 5만원 급락 내달 철근 기준價 전기료 8천원 인상 적용 글로벌 5주 강세…"추가 인하 어려울 것"
회원 가입 없는 거래 장터 장점 다양한 철강재 온라인 주문 가능 철강 유통업계 만남의 장 창출
11-3주 미국산 383달러…5개월래 최고 공급사 인상 기조 꾸준…대만도 3주 강세
각 4.7%·4.6%↓… 성수기 사라진 봉형강 시장 팬데믹 기저효과 사라진 영향 컸던 데 원인
전반적 매출 부진... 수익성도 악화 한국특강, 철근 사업 진출 매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