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강판價 소폭 상승, 3,800위안대 올라서 중국 열연강판 수입價 하락, 이후 가격 향방 불투명
철광석價, 소폭 상승 단 여전히 110달러 밑돌아 원료탄價 9주 연속 하락…연초 고점 대비 80달러 가까이 하락
제철소 송풍지관 안전 최고 수준으로 개선, 철강산업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팩토리화 기대
러-우 전쟁 및 호주 광산업계의 운영 차질에 따른 공급 부족 지속 전망
포항1공장 16인치 조관설비와 경주1공장 26인 설비에서 생산 국내에서 지난해 10월 특허 등록 미국과 캐나다에서 특허 출원 진행
튀르키예 HMS(80:20) 380달러대 회복…"단기 고점 4월 390달러"
KS D 3864, KS D 3632 등 건축 구조용 강관 KS 인증 획득 내지진강관으로 구조안전성 및 내진안전성 확보 모듈러 공공주택부터 학교 발주, 군부대 시설 등 발주 증가
니켈 가격 3월에도 일부 상승 움직임 보여...2분기 출하·판매價 오르나? 동절기 영향 감소하는 시점에 몰리브데넘 등도 강세...다만 아직 시장은 신중한 분위기
기존 마그네시아 소재가 가진 제약 극복, 차세대 산업의 열관리 소재에 새로운 지평
오늘 정기주주총회…1,000억원 배당 지급 계획 ‘주주 및 투자자 가치 제고’ 최우선 경영 목표 “중간배당·자사주 취득 소각 검토”
지난해 남부권 전기로 4사 평균 가동률 64%…전년比 13%p↓ 대한제강·YK스틸 2년 연속 평균치 미달…한국철강 3년 연속 1위
코팅·표면처리·지속가능 소재·안전보건·반도체·배터리·전장산업 소재 기술 총 망라 23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 참가, 전시회 외 기술 세미나·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 진행
건설 부문 부진 지속, 車·조선 호조에도 대체 소재 적용 확대로 큰 폭의 회복 어려워 생산 품목에 따라 업체 간 양극화 심화, 소재價 상승에도 제품價 반영은 2분기에나 가능
2030년 1,500만 톤 부족, EAF 생산능력 2030년 세계 철강 생산의 50% 차지
2024년 세계 철강 수요 전년比 2% 증가, 그린필드 프로젝트에도 호주 철광석 생산량은 정체 브라질·중국·인도·러시아·우크라이나·남아공·캐나다 생산 모두 전년 대비 증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