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 자사주 소각, 주당 7500원 현금배당, 5개 요구 공개
확산하던 법인 및 산하 STS사업실 매각설에 대해 단호한 입장 밝혀 김상균 사장 “STS사업실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할 것”
최창환 무역구제학회 회장, "한국, 대미 무역흑자 6위...관세 위험 多" "국제기구 통한 대립 아닌 현지 여론 반영한 소통 우선해야"
“사업적 통제 능력 상실∙감시 기관 독립성 훼손에 근거” 현물 배당 도입과 감사위원 겸 사외이사 후보도 제안
"국제법 물론, 미국법도 트럼프 움직임 제동 힘들어" "현 정국 고려할 때 구체적인 방향성 도출 쉽지 않아"
영풍 의결권 제한은 '만행'이자 '사변' "영풍은 최대주주, 적대적일 수 없어" "임시주총 법적 위반 인정 및 주주 향한 사과 필요해"
재무적∙사업적 측면에서도 합리적 호주 정·재계서도 강한 우려 표명
최회장 비롯 4명 배임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통해 법치주의 관철 필요해"
"부당한 영풍 의결권 제한 결정 따른 것...문언에 엄격히 해석될 필요 있어" SMC, 국내회사도, 주식회사도 아냐..."어떤 법리 적용에도 의결권 제한은 부당"
2차전지 소재사업장 등 계열사 방문해 사업현안 점검 울산시민에게도 감사 인사 “지지와 성원 감사”
최윤범 회장, 박기덕 사장 등 관련자 대상 공정거래법 제22조 순환출자금지, 제36조 탈법행위금지 위반 의거
기자회견 통해 MBK측에 대타협 제안..."이사회 진입 및 경영 참여 기회 제공" "MBK 자본, 트로이카 드라이브 추진 밑거름 될것"
상법 해석 따른 양 측 첨예한 공방 오가 영풍 의결권 제한된 채 의안 표결 진행
현 경영진 지지 재확인..."무분규 원동력은 상호 소통 원칙"
조사대상 및 그밖에 중국산에 모두 21.62% 예비 반덤핑 관세부과 청원자 요청 수준인 6.32%보다 3.4배 이상으로 적용
임직원 대상 무기명 2차 설문 조사 진행 노사대립 심화 2순위…1차 대비 불안 상승 ESG경영, 회사 위상 차원 질문서 부정응답 90% 이상
성명서 발표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의지 재차 피력 “투기적 사모펀드 MBK와 실패 기업 영풍과 함께하지 않을 것”
글래스루이스, 집중투표제 포함 현 경영진 안건 모두 찬성 고려아연 측 이사후보에 찬성, 영풍.MBK측 추천 인사 전원 반대 영풍.MBK "편향적이고 논리적 모순 가득한 분석"